섹슈얼로 성난 물건 달래주는 아영이

건마기행기


섹슈얼로 성난 물건 달래주는 아영이

미친난젤로 0 6,295 2016.10.08 08:20


평일에 일에 찌드느라 피로햇던 저에게 선물을 하는 의미로

논현동 젠틀맨스파를 다녀왔습니다^^

간단하게씻고 맛사지받으로 방으로 이동받았습니다

건전맛사지라 조명도 어두웠고 눈을 감고 받느라 관리사 얼굴은 잘 보지 않앗지만

힐끔 힐끔 봣을때 나름 날씬하고 젊어보이셨던거 같아요.

몸을 닦고 본격적인 맛사지에 돌입합니다. 어깨부터 시작하여 등 허리 순으로

내려가네요..전문 맛사지라서 관리사님의 맛사지 실력이 상당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근육이 뭉친부분이 있으면 가만히 놔두질 않고 풀릴때까지

시원하게 풀어주네요.. ^^

그리고 아로마맛사지를 받습니다. 상체부터 발끝까지 전체적으로 받습니다.

아로마향의 냄새가 시원한 기분도 나고 좋습니다.

그리고 스팀타올로 찜 마사지부터 전립선마사지까지 어느내 1시간이 훌쩍 지나있네요 .

바로 기다리던 마무리언니의 입장 아영언니라고합니다

똑똑하면서 긴생머리의 청순형의 아영이가 웃으면서 수줍게 인사하며 들어오네요.

얼굴마사지하다가 전립선마사지까지 다하고 관리사님이 퇴장하시자말자

응큼한 여우로 돌변하더니 제 가슴부터 애무하면서 내려오더니 풀발기 된 제 동생을

BJ해주다 핸플로 해주면서 제얼굴을 쳐다 보는데 이렇게 섹시해보일수가 없습니다.

결국 못참고 섹시한 아영이 입에 다 모든걸 발싸하고 청룡서비스도 한번받고

배웅받으면서 나갈때 오빠 여기 라면 맛있으니까 꼭먹고가라고하길래

내려와서 라면한그릇하고 개운하게 씻고 마무리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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