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플레이로 넉다운시키는 진아

건마기행기


사운드 플레이로 넉다운시키는 진아

듀노미 0 6,029 2016.10.07 18:40


주말내내 사람들 만나고 과하게 술을 먹다보니


평일에 몸이 썩어가는거 같네요


월요병을 견디고 퇴근하는 길에 후다닥 예약 하고 방문했습니다


마사지 잘하는 분으로 해달라고


샤워 하고 나와서 바로 직원분 안내 받아서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13번 관리사분은 몸매도 슬림하고


나이는 30대 후반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아주 싹싹하시고 재미있고 무엇보다 마사지 실력이 좋으니 뭐든 다좋네요


특히 전립선 하기 전에 엉덩이 쪽에서 훅 들어오는 손길에 움찔했네요


섹슈얼이 꼴릿꼴릿 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전립선 마사지


도중에 이쁜 언니가 노크를 하고서 들어왔습니다


늘씬하고 슬림한 체형의 아가씨였습니다.


피부는 하얗고 동네에서 흔히 볼수 있는 동네 여동생 삘이네요ㅎ


동네에 스튜어디스 하나있는데 비슷한느낌입니다


아는 사람 닮아서인지 뭔가더 야릇하고 꼴릿합니다


섭스는 아주 정성스럽게 합니다 츕츕 ~ 소리를 내면서 ~ 빨아주는데


소리가 한층더 흥분시켜줍니다 핸플도 안받고서


결국 진아에 길게해주는 BJ 서비스에 그대로 입에다 발사하고서 마무리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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