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도오고해서 막걸리 한잔 먹고 궁사우나 방문했습니다.

야간에 혹시나 투샷이 될까라는 생각에 먼저 전화를해서 여쭈어보니 오시면 가능하시다는 실장님의 말씀에

부랴부랴 달려갔네요

<건대 궁 에이스 인영>

투샷 첫번째 언니 인영

궁 방문해서 인영씨에게 서비스 받아본 분들이라면 왜 에이스인지 공감하실꺼라 생각합니다.

여자친구와 있는 편안함 그리고 하드한 서비스 캐리까지

bj스킬도 나름 훌륭하고 마인드가 너무 좋은 언니입니다.

큰 가슴에 귀여운 얼굴 애교도 많은 언니!

꼭 필견녀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60분 마사지 선생님 지관리사님>

마사지 선생님은 지 관리사님이셨습니다.

이쁜 얼굴에 몸매도 좋으신분이셨어요

원래 주간에 계셧다고 하시더라구요

선생님께 저의 몸을 맡겨보리라 뒤로 누워서 마사지를 받는데

압은 그렇게 강하지 않은 적당한 압이였고 일일히 하나하나 체크해주시면서

정성들여 저의 몸을 관리해주시는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건식마사지와 힙업 그리고 전립선만 딱 받았고

알차고 알짜배기 마사지만 딱 받았던거 같습니다.

<건대 궁 새로운 NF도하>

2번째 서비스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이름은 도하라고 하더라구요

출근한지 얼마 안된 따끈따끈한 NF!

와꾸는 뚜렷한 이목구비 나름 이정도면 괜찮다 싶다 합니다

그런데 이언니의 매력은 애인모드에 있는거 같습니다.

오빠오빠 이러면서 애교도 살살 부려주고

왠지 손님들이 잘 찾을것만 같은 NF가 들어온듯 합니다.

서비스스킬이 화려하거나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기본에 충실하여 열심히 해주는 모습이 이뻐보이더라구요

몸매는 글래머입니다.

가슴도 유후~

궁에 오시면 꼭 한번 보시면 좋으실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