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궁사우나] 가성비에 엄지척 마사지 서비스에 엄지척 설+예진

건마기행기


[건대 궁사우나] 가성비에 엄지척 마사지 서비스에 엄지척 설+예진

원숭이놈 0 6,104 2016.10.06 18:40

지방출장 때문에 부산쪽을 갔는데 살아 돌아온 1인입니다...

진짜 죽을뻔했네요 영화 해운다가 딱 어울리는듯합니다...

겨우겨우 서울로 올라왔는데 감격의 눈물이...하...


집에 도착해 이런저런 짐 정리를 좀 하고

긴장이 풀려서 그런가 온몸이 경직되고 이리저리 쑤시고 하여

건대 궁사우나 방문했습니다.
 
 

오늘 만나본 선생님은 설 관리사님 만나봤습니다. 설관리사님 마사지 시원하게 잘하십니다
 

이곳저곳 꼼꼼하게 체크해가며 시원한 마사지 선사해줍니다 ^^
 

물론 궁 사우나 마사지가 시원하지 않다면 안오겟죠 하지만 여기 관리사 분들께서는
 

마사지 하나는 끈내주게 잘해주시니 힘들때면 꼭 찾게 되는곳인것 같네요 ~
 

따른곳에서 손장난 하는 마사지는 시원하지도 않고..별 감흥이없어 정말 이렇게 잘해주는
 

궁 사우나를 찾을때면 내몸에 균형이 잡히는것처럼 좋아요


어느덧 전립선 마사지 시간 제일 기분 야릇해지는 시간 좋아요 ~

이런저런 농담도 섞어가주시며 60분 마사지 시간을 정말 알차게 보내고 나온거 같습니다.
 

 

오늘본 언니는 예진언니

20대 청순 여대생 느낌이라고 하면 딱 맞는거 같습니다.

청조한 매력도 있구 순수한 매력도 있구요
 

예진 언니 보신분들은 아마 느끼실 껍니다.

반전의 매력이 있는 언니라는사실!


얼굴은 순수 그자체이지만 서비스 실력 만큼은 엄지 척!

혀놀림하며 섹슈얼한 손놀림

그리고 입으로 받아줄때의 그 표정

야릿하고 더욱더 흥분지수를 올려주는 언니만의 스킬!


어김없이 그녀의 입에 한움큼 발사하고

실장님에게 라면 한그릇 부탁드리고

맛나게 먹고 나왔네요

가성비며 어느 면에서도 엄지척을 들게만드는

궁사우나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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