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 여자친구 느낌 같은 예원

건마기행기


편한 여자친구 느낌 같은 예원

그룹이조아 0 6,645 2016.10.07 02:01


  
     

 
한 주의 피로를 풀기위해 일주일만에 다시찾은 다원스파.


저번에 세연씨가 너무 잘해줘서 다시생각나서 재방문했내요.


반갑게 인사해주는 실장님과 인사몇마디 나누고


사우나 개운하게 하고 나와서 시원한 아이스티 한잔먹고


마사지룸으로 이동했습니다 .


오늘은 관리사님은 랜덤으로 들어오셧는대


건식마사지 시원하게 잘하시더군요.


제가 아픈부분 알아서 해주셔서 시원하게 잘받앗내요


어깨하고 허리가 정말 안좋은것같앗는대 그부분이 많이


뭉쳐있다고 하시면서 신경쓰셔서 잘해주셔서 만족했습니다.


윤아씨와는 다른매력의  예원씨 반갑게 오빠 안녕


하는 모습이 소녀같은 분위기 ? 인사한마디에 기분을 업시켜주는


얼굴에 부드럽게 에센스를 발라주고는 관리사님 나가자마자


무섭게 달려드는 그녀. 순간당황은했지만


먼가모르게 기분이 정말 좋앗던 그녀의 행동


BJ하는대 후루룩 후루룩 하는 소리때문에 더흥분되더군요.


역시 그녀의 핸드링은 먼가에 박자가 있는듯한


저를 한순간에 절정에 도달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는듯했습니다.


일주일 만이라 그런지 동생이 많은 양을 발사하더군요.


다음에 재방문 꼭해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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