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죽는다 하여도 여한이 없다.....

건마기행기


오늘 죽는다 하여도 여한이 없다.....

우리집멍멍이 0 5,815 2016.10.06 13:46


서비스가 정말 죽여주는 수연이 보고왔습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았지만 수연이 서비스가 엄청 기억에 남네요

김관리사님도 나이대가 20대같은 30대초 정도이셨고

마사지도 상당히 잘 하고 대화하는 능력도 지루하지않게

조리있게 설명까지 해주시며 마사지 해주시더군요.

마사지 순서는 건식 , 오일 , 찜 순으로 마사지 해주시고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를 잡아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신경써서 마사지 해주시고 퇴장

수연이 인사하고 들어와 얼굴마사지를 해주고

김관리사님이 퇴장하고 나니 탈의를 하더군요

가슴이 상당히 탱글탱글하고 사이즈는 B+ 정도

피부결도 보드럽더군요 .

수연이 생긴외모도 섹시한느낌이 물씬 풍기지만

서비스에서 정말 뻑이 갔습니다.

애무에서부터 비제이까지 정성스레 해주더군요

보드랍게 빨아주고 혀를 잘 사용하며

서비스를 거희 입으로 엄청 오래 해주더군요

스파에서 이렇게 서비스 받아본건 처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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