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후 방문까지는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습니다.

방문 후에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는 분들을 뒤로 하고 카운터에서 결제 합니다.

결제하면서 슬레머이신분이 계신지 물어보니 '하나'씨를 추천해주십니다.

잘 부탁드린다고 말하면서 결제를 끝내고 사우나로 내려가서 사우나 이용.

냉탕 온탕 건식사우나. 딱 필요한 것들은 다 있습니다.

적당히 왔다갔다 하면서 시간 보내고 이후 잠시 앉아 있으니 안내해주러 오십니다.

안내 받은 방에서 잠시 누워서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간단한 인사를 끝낸 후에 어깨를 시작으로 마사지 해주십니다.

딱 눌러줬으면 하는 곳 위주로 잘 눌러주시면서 예상치 못했지만 확실히 시원한 곳들을 잘 짚어 주십니다.

온 몸 잘 풀어주신 후에 오일을 이용하여 오일 마사지 한번 시원하게 해주십니다.

오일마사지가 끝이 날때 쯤에 들어오는 슈얼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는 풀려있던 몸을 긴장하게 만들 정도로 꼴릿합니다.

슥슥 물흘러가듯이 자연스러운 슈얼과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니 달아오른 물건을 주체 할 수 없어집니다.

기다리던 노크소리가 들리고는 아가씨 들어옵니다. '하나'라며 인사를 하고 들어옵니다.

실장님의 추천이 성공이었습니다. 160 중반의 훨칠한 키에 늘씬하니 잘 빠진 몸매.

검정색 긴 생머리와 대비되는 하얀 피부의 토끼상의 이쁜 얼굴. 웃으면서 인사한 후에 다가와주십니다.

관리사님은 성난 물건을 좀더 마사지 해주신 후에 인사를 하곤 나갑니다.

퇴실과 동시에 하나씨 입고 있던 홀복을 벗어버리고는 꼭지애무 후에 짧지만 강한 BJ해주십니다.

BJ까지 끝이 난 후에 콘돔 끼고나서 여성상위로 시작 합니다.

방아찧어 주시면서 커지는 신음소리에 자세를 뒤바꿔 정상위로 합니다.

격렬해지는 허리 놀림에 더욱 더 커져가는 신음소리와 일그러지는 표정을 보니 흥분이 격해집니다.

더욱더 확실하게 한 후에 깔끔하게 발사 마무리 했습니다.

발사를 하고 난 후에 고생했다며 토닥여주는 하나씨를 보며 다시 한번 기분 좋은 추천임을 깨달았네요.

이후에 콘돔 제거 해주시고는 옷 입혀 주시면서 에스코트 기분 좋게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