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만 봐도 그냥 행복한 아영이

건마기행기


와꾸만 봐도 그냥 행복한 아영이

병뚜개 0 5,771 2016.10.10 15:02


관리사님은 '홍'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셨네요.


뒷목을 시작으로 마사지 해주십니다. 뒷목 어깨 천천히 아래로 진행해주십니다.


등허리는 팔로 시원시원하게 눌러주시면서 잘 풀어주십니다.


발바닥 까지 구석구석 시원하게 눌러주신 후에서야 뒷판 마사지 끝내고 앞판 마사지 해주십니다.


앞판도 안 눌러주는 곳 없이 시원시원하게 잘 눌러주십니다.


앞판도 편안하게 마사지 해주시고 나서 오일을 이용하여 편안하면서도 야릇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십니다.


이후에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눌러야 할곳들을 잘 눌러주시면서 물건을 세워주십니다.


커진 물건을 계속 해서 자극 해주실 때에서야 노크소리 들리고는 아가씨 들어옵니다.


큰 키에 이쁘장한 외모 무엇보다도 큰가슴이 눈에 확뜨이는 아가씨 들어오셨네요.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면서 '아영'이라고 소개를 해줍니다.


관리사님은 퇴실 하시고 아영씨 입고 있던 홀복을 벗어버리는데 C컵정도로 되어보이는 큰 가슴이 참 매력적입니다.


꼭지애무를 시작으로 점점 아래로 향하더니 비제이 시작해주십니다.


비제이 해주시면서 알들을 자극해주시고 손을 들어올려서 가슴을 만지니 물컹거리는 자연산 같은 촉감이 기분이 좋습니다.


물컹물컹 만지면서 있으니 비제이 좀더 격하게 해주시다가 핸플로 바꿔주십니다.


핸플 해주시면서도 꼭지 계속해서 애무해 주십니다.


열심히 위아래로 흔들어주시는데 적당한 압으로 기분좋게 흔들어주시기에 느낌이 일찍 옵니다.


신호가 올거 같아서 말을 했더니 낼름 다가와 입으로 다 받아주십니다.


받아주시면서도 계속해서 자극해주시기에 무리 없이 다 발사 해버렸네요.


이후에 가글 물고 청룡 태워주시는데 생각보다는 오래 해주시기에 기분 좋게 마무리까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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