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후기 보다가 마인드 갑은 시은매니져 인거 같아 지명 예약 했습니다

후기 믿고 압구정역으로 갑니다 가면서 프로필에 실사도 확인했는데 가녀린 몸매로 보이는군요

도착해서 안내받은 방으로 가서 마사지를 받다가 시간이 되니 시은언니가 들어와 반갑게 맞아줍니다

숏컷트, 복장은 하의실종 야한옷 치마가 완전 짧음 ^,.^ 다리가 꽤나 이쁘더라구요

몸매가 참 슬림하면서도 넘 마르지 않고 이쁘네요 가슴도 B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태닝한듯한 탱탱한 피부..볼륨감이 있었음 정말 탐스러웠을 피부였슴다

옆에와서 앉는데 생글생글 잘 웃어주네요 아 치마가 너무 짧아 시선처리가 안되던 찰나에

적당한 애교와 스킨쉽으로 자연스러움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에 비해 비제이와 쌍방울 건드리기 프로의 혀놀림을 보여줍니다

이제 터질듯,,건드리기만해도 나올듯..시은언니를 옆으로 눕히고 숨을 고릅니다

입사를 요청하자 흔쾌히 끄떡끄덕하더니 비제이와 핸플을 같이 선사합니다

참고 참았던 폭발을 했네요 시원하고 짜릿하고 입속에서 짜릿하고 그러네요

깔끔하게 청룡도 받은뒤 반쯤 안긴자세로 시은언니와 얘기를 좀 나누다가 전화벨이 울려

인사하고 나왔네요 나가는 복도길도 끝까지 함께하며 마중해주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