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데 마인드까지 좋은 예슬

건마기행기


이쁜데 마인드까지 좋은 예슬

세요나뿌레 0 6,102 2016.10.09 01:19


마사지 시원하게 받은 후에 전립선 마사지 받다보니 노크소리 들리고는 아가씨 들어옵니다.


160중반대 쯤의 키와 보기좋은 글레머러스한 몸매, 동글동글한 이쁜 아가씨가 들어오셨네요.


옷은 발목까지 내려오는 길면서도 살짝은 고급스러워 보이기까지 하는 이쁜 원피스를 입고 오셨습니다.


속옷은 입지 않았는지 원피스에 비춰보이는 꼭지.. 보기만 했는데도 손이 절로 갑니다.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인사를 나누는데 '예슬'이라고 합니다.


즐겁게 대화 나누는데 대화 나누면서 홀복 휙 벗어버립니다.


옷을 벗기 전부터도 몸매가 참 좋아 보였는데 벗으니깐 확실히 좃.. 좋습니다.


대화나누다가 꼭지를 먼저 애무해주시고는 비제이 해주십니다.


맛보기형 비제이라기 보다는 확실한 깊숙한 비제이를 해주십니다.


생각보다 강한 비제이에 콘돔 착용하고 정상위로 스타트 합니다.


뺄때 조여주고 넣을때 풀어주고 완급조절 잘해주시면서 기분 좋은 조임을 선사해주십니다.


열심히 하다가 슬쩍 키스를 해보려 했는데 무리 없이 잘 받아줍니다.


키스를 나누면서 열심히 허리를 돌리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했어도 바로 빼주지 않고 꼽은 상태로 대화 나누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네요.


이후에 대화하면서 조금 더 놀다가 콘돔 제거해주시고 옷 입혀주시고는 엘리베이터 같이 기다려줍니다.


마지막까지 웃어주면서 손 흔들어 주는 모습을 보고는 웃으면서 사우나 이용했습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