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에이스의 간판스타 섹끼녀 솔관리사와 섹끼녀 소리~끝내주는구나~ㅋ

건마기행기


목동에이스의 간판스타 섹끼녀 솔관리사와 섹끼녀 소리~끝내주는구나~ㅋ

뱅뱅돌려 0 5,824 2016.10.08 23:39


저는 즐거운 불토 외로움을 달래고자 에이스에 전화를 합니다

항상 갈때마다 머리땜에 빛이나서 눈부신 빠박이 실장님께

전화하고 그렇게 목동에이스로 향하였습니다.(놀려서 죄송해여~ㅎㅎ)

들어가는 곳부터 분위기 있고 아 설레였습니다ㅋㅋ 마사지 샘은 솔관리사네요

솔관리사님 두번째인데 이쁘고... 마사지 잘하시고 진짜 언니인지 관리사인지

구분도 못하겠습니다~ㅋ

다음번엔 차라리 솔관리사 지명을 해야겠습니다.

지난번엔 이름을 기억못하고 가서 오늘은 그냥 온건데..ㅎㅎ

그렇게 솔관리사의 이쁘고 시원한 마사지가 끝나갈무렵

정말 목동 에이스의 섹끼가 좔좔흐르는 소리가 들어옵니다

아!! 솔 관리사님도 한 미모~ 섹끼있는 외모이십니다~ㅎㅎ

생긴거 부터 얘는 정말 섹끼 그하나의 완성체라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

솔관리사의 부끄러운 전립선 마사지와 소리의 얼굴마사지는

2대1인것 같아서 절 흥분시키기에 충분한 상황입니다

아 둘과 함께 어디로 여행이라도 가고 싶은 이마음...

그렇게 솔관리사의 전립선 마사지가 끝난후 본격적으로 소리의 서비스~

옷부터 야한 소리는 옷을 입어도 섹시합니다.

상의를 내리고 수박같은 소리의 가슴...제가슴을 애무하는 동안 저 역시

소리의 가슴을 만지작 거립니다. 제 손이 모자랄 정도의 크기랄까여? ㅎㅎ

피부 감촉 너무너무 좋네요~ 그리고 점점 밑으로 내려오면서 애무해주는

소리는 생긴거 자체가 흥분제네요

드디어 소리는 본격적으로 제 똘똘이를 입으로 넣어버립니다

아~~미쳐버릴꺼 같네요~

그리고 그윽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핸플을 해주는 소리의 그 색기있는 눈빛은

뭐랄까~ 어흐~ 말 안해도 아실분들은 아실 겁니다~

그러다 소리에게 신호를 보내자 소리는 부드러운 입으로 제 액들을 흡입해줍니다

햐~ 이 느낌 너무 좋습니다.

청룡까지 마무리 하고 에스코트 받으며 나왔네여~

목동 에이스 진정 건마의 넘버원임을 다시 한번 느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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