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키에 30대 초중반 쯤 되보이고

글래머한 몸을 가진 3번 관리사님

압은 장난 아닐것 같은 포스가

물씬 풍기시는 탄력있는 몸매에

중상 정도 되는 와꾸 참죶네여 !

간단한 인사후 맛사지를 시작하시는데

아정말 잘하십니다 맛사지 군데 군데

안풀어지는 곳이 없을 정도로

상당한 압에 꼼꼼하고 섬세하기 까지한 맛사지 네요

그리고 저도 미비하긴 하지만 관리사님들의 실력차이는

대화능력도 한몫하는것 같아요

그 일상적인 이야기를 주고 받는 와중에서도 정확하게

근육과 혈을 집어준다는게

참 프로페셔널하다라고 느낄정도 입니다

그리고 는 돌아눕더니 허벅지에

제두다리를 척 하고 올리 더니

저.. ㄴ 리...ㅂ 선.... 타임

억지로 참고 있었지만 속은 이런 표정이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서비스 타임

웨이브 머리 중상 되는 와꾸 ..  마인드가 우선인

저로서는 상당히 괜찬았던 언니입니다

상당히 밝고 활달한 성격에 일단 가슴이 ....어유 ...

애무를 시작 후 천천히 혀가 밑으로 그리고는 비제이가 들어갑니다 와 진짜 스킬좋습니다

장담하건데 맘에안드는 분들 없을거에요 .

밑에서 비제이를 하길래 가슴 만지고 싶다고하니 가슴을 대주면서 만지니

소리 신음 숨소리 깊이 조절 정말 잘합니다 .

배웅받고 나오니 해가 졌네요 기분이 너무좋아 격양된 상태로 글을써

오바좀했지만

안에서 받은 내용은 사실 그대로임을 알려드리며

저말고 다른 회원 분들도 즐달 하셨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