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 예약을 해놔서 그런지 왜이리 오늘 따라 업무 시간이 길게만 느껴지는지

끝날때까지 시간 빨리 가기만을 기다리고 마침내 일이 끝나자 마자

바로 선넘스파로 달려갔네요.

방에 들어가서 레드를 먼저 봤습니다.

20분의 언니와의 시간이 주어졌는데

애무하면서 계속 아이컨택을 해주는데 눈빛이 너무 섹시해서

환장하겠더군요.  바로 하고 싶은 맘은 굴뚝이었지만

역립까지 해버리고 콘을 끼고 합체했네요..

뒤로 돌아서 여상으로 꽂아 넣어 줬는데

언니가 강하게 방아를 찍을때마다 똘똘이가 봉지속을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을 누워서 보는데 환장합니다.

개꼴려서 그대로 뒤치기로 전환해서 강강강 강강강

몰아치다가 시원하게 발사~~

청룡 마무리~

마사지는 전문관리사님이 따로 들어 와서 해줬습니다.

어깨 등 목 머리 할꺼 없이 몸 전체를 시원하게 잘 마사지 해줬습니다.

근데 받아본 마사지중 넘버 3안에 들어 가네요.

마사지가 끝날때쯤 전립선 마사지까지 아주 시원하게 받으니

30분이란 마사지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또다시

2차전을 대비할 몸상태가 만들어졌네요.

2차전을 치루기 위해 블랙이 들어 옵니다.

앞에 한번 싸버린바람에 과연 나올까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언니의 와꾸와 몸매를 보니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될듯한 느낌이 확 드네요.

언니의 애무에 똘똘이는 1차전을 치루는 상태로 건강한 모습을 바로 회복

강한 흡입력으로 내 몸 구석 구석을 다 애무해주는데 아우.

69자세를 잡고 애무를 해달라고 하는데 혼자만 즐기는게 아니라

같이 즐길려는 언니의 마인드가 대박입니다.

다시 한번 콘을 끼고 여상으로 시작해서 후배위

이번엔 정상위까지 가서 마무리 지었네요.

또한번 청룡을 받고 나서 오늘의 릴레이의 달림은 끝이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