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더존스파에 간만에 방문을 하게되었어요

휴무날 한발 빼고 싶어서  방문했지요

오랜만에 갔는데도 한결같이 친절하더라구요

저번에 해주셧던 선생님으로 부탁드리니 휴가중이시라고 

다른선생님으로 해주시겠다고 했어요.

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처음 보는 선생님이 들어오셨구 , 

성함을 여쭤보니 주선생님이라고 하시더라구요

10분정도 흘렀나 ... 새로운 선생님으로 하길 잘했다 싶었습니다.

일단 엄청 시원하게 그 포인트를 아시더라구요 강약조절 또한 능숙하시고

그리고 아픈것없이 부드럽게 해주시는데 정말 우와 하고 소리가 나왔어요

정말 놀랬어요 !  ㅎㅎ 선생님에게  "와~ 정말 시원하네요" 라고 얘기햇어요 ㅋㅋ 

쌤이 웃으시더라구요 감사하시다구  ㅎㅎㅎ 

또 하나씩 아프다고했던 부분들을 더해주시더라구요

제말에 신경을 쓰고계시다는것에 감동 ..ㅜㅜ

그래서 다음방문에도  주쌤에게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정말 잘해주시고 말도 잘걸어주시고 너무 시원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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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시고 20대 언니와 체인지 ! ! 

수아씨라는 매니저가 들어왔더라구요

일단 몸이 너무 좋더라구요 슬림한 몸매에 잘빠진 몸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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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큰건 청순함속에 들어가있는 섹시미가 좋았습니다

와꾸가 예쁘고 피부도 좋고 S급이라 할만했어요 . 

이런 싸이즈 언니한테 서비스 받고 있으니  

흥분지수가 최고네요... 중간중간 신음소리 까지 내어주니 

깔끔하게 다 뽑아냈습니다.... 수아씨 입안에다가요 ..

너무짜릿해서 정신 못차리고 있으니 

수아씨가 가글로  청룡열차 태워주고 같이 퇴실했습니다. 

재방문할때 주+수아 기억하려고 후기남김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