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바쁜 일상에 쫓겨 힘들게 일만하며 지내는데

몸도 뻐근하고 기분도 다운되는게 마사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는 날.

활력을 얻고자 갈만한 마사지를 찾다가 평소 자주 다니던 트윈스파에 연락을 한다.

반가운 실장님이 바로 와도 된다는 말씀을 듣자마자 집에서 부리나케 달려간다.

주차도 문제없이 잘 되는것 같고 내부 실내도 깨끗한게 제대로 갖춘 업소라는 생각이 든다.

계산을 마치고 사우나실에서 깨끗하게 샤워를 하고 바로 방으로 안내받아 입장한다.

먼저 마사지쌤이 오시는데 정통호텔식 마사지에 맞는 실력으로 시원하게 뭉친곳을 풀어주신다.

뒷판 앞판 제대로 마사지 하다 마지막엔 짜릿한 전립선까지~~

기분좋은 순간을 만끽하는 중에 아가씨가 들어와 내 귓볼을 만져준다.

아 이제 시작이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 만나게 될 아가씨는 엄지씨. 이름도 예쁜데 실제로 보면 와꾸는 더 예쁘다.

반갑게 인사를 한 후에 바로 탈의하고 애무를 시작하는데

기본적인 삼각애무 말고도 여기만의 특별한 서비스라는 관전69를 받는데

이게 참 사람을 꼴리게 만드는 특별한 서비스인것같다.

아래선 내껄 건드려주시면서 위에선 소중이가 왔다갔다~ 황홀하다.

바로 콘 장착하고 게임을 시작하는데 반응이 장난이 아닌게

이 친구도 함께 느끼는것이 분명하다.

서로 발정난 것처럼 헉헉대며 마무리까지 마치고 나니 제대로 한게임 즐긴것 같다.

확실한건 오늘 트윈스파에선 내가 제대로 엄지를 먹었다는 느낌이 들었다는 것이다.

예전에도 느꼈지만 참 내상없이 마사지 매니저 할거없이 훌륭한 업소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