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스파 | |
압구정 | |
3월24일 | |
12 | |
지은 | |
영계 | |
주 | |
10점 |
한번씩 달리는 스파는 언제나 즐겁네요 ㅎㅎ
간단히 점심을 먹고 압구정 더존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이번 방문에는 몸이 너무 쑤셨기 때문에
여기저기 좀 부탁드리면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목이랑 등 위주로 많이 받았고 허리는
스트레칭으로 좀 더 편안하게 만들어주셨어요
마사지 다 받고 관리사님 깨서 전립선 마사지로... 분위기를 달궈줍니다
전화기에서 벨이 한번 울리더니 얼마되지 않아서 매니저언니가 노크를 하네요...
지은언니 들어옵니다
옷을벗고 허그를한번해주고 가슴부터 점점내려갑니다
애무를시작~~ 점점내려가 저의 똘똘이와 만납니다
BJ를 시작하네요^^
테크닉이 엄청나네요
입으로 하면 사실 별로 잘 못느끼는 편인데
지은이의 입은 다르네요 ....
따뜻하고 쪼임이 저를 움찔움찔하게 만들었던...
중간중간 신음소리까지 내어줍니다요 ...
청각에 예민한지라 금새 신호가 오고 시원하게 발사해버렸습니다!!
발사후 깔끔하게 마무리로 청룡서비스까지받고 퇴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