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관리사 마사지 후기>

 
오늘은 수관사 지명한 마사지 후기입니다. 예전에 참 기분좋게 마사지 받은 기억이 있어 결제하면서 수관리사 지명하고

 
마사지 받았습니다. 방에서 수관리사 기다리는데 참 기대가 되었죠. 수관리사 들어오고 본격적인 마사지가 진행됬죠.

 
역시나 마사지 정말 시원하고 꼼꼼하게 잘 만져주는 듯 합니다. 부위별로 세분화 해서 세심하게 근육하나하나를 풀어주는듯 했습니다.

 
이런 정성스런 마사지에 몸이 안풀릴리가 없죠. 참 마사지는 명불허전인듯 합니다. 그리고 말도 어찌나 상냥하게 하던지 맘이 편해서

 
몸도 편하게 맏길 수 있던것 같았습니다. 참 좋았네요. 그리고선 전체적으로 마사지가 다 끝나고 기다렸던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었죠.

 
전립선마사지 정말 이 오묘한 꼴림 안설래야 안설수가 없습니다. 인위적으로 세워지긴 하나 느낌이 참 자극적이라 좋은듯 합니다.

<연애 후기>

오늘은 수아 지명하고선 봤습니다. 오늘 봐도 참 이쁜게 매력인듯 합니다. 유인나를 살짝 닮긴 했는데

 
눈매나 이런 부분이 참 섹기가 넘쳐서 매력이 넘치는듯 합니다. 뭐랄까 사람 홀리는 매력이랄까

 
이 정도 사이즈면 거의 오피에서나 볼 듯한 사이즈인듯한데 참 운이 좋은듯 합니다. 

 
그리고 서비스도 정성껏 진행해줘서 너무 좋았죠. 거의 극강 서비스로 진행하는데 애무를 할때 정말이지

대충이란게 없습니다. 정말 정성껏 빨아줍니다. 혀로 귀두를 싹 핥고선 입에 넣는데 황홀감이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좋았죠.

  
강한자극에 고개가 제쳐지네요. 그렇게 빨림 당하다 그러고선 수아가 콘 장착하고선 위로 올라옵니다.

 
여상에서 스무스한 방아찍기로 저를 보기 시작했죠. 천천히 음미 하니깐 존슨으로 수아의 쪼임을 맛보는 듯한 그런 기분 이었습니다.

 
너무 느낌이 좋아서 오늘은 누워서 즐겼습니다. 그렇게 박다가 수아가 급작스럽게 빨라지네요. 한방한방 찍을 때 마다 사정감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수아의 가슴을 부여잡고선 느끼다가 기분좋게 사정 해 버렸습니다.

쪼여주는 맛이 참 대단합니다. 몸이 슬림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여튼 너무 좋았네요.

 
정신없는데 수아가 제 팔짱을 끼고선 엘베까지 데려다 주네요. 참 친절하기 까지 하고 여러모로 좋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