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 사우나] 1% 아쉬움 때문에 발길을 이끄는 궁 사우나 채린이 접견기

건마기행기


[궁 사우나] 1% 아쉬움 때문에 발길을 이끄는 궁 사우나 채린이 접견기

원숭이놈 0 6,055 2016.10.12 13:28

 

 

1%의 아쉬움 때문에 발길을 자꾸 끌게 만드는 건마 또는 스파

이 1%가 주는 아쉬움 때문에 발길을 자연스레 옮기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 1%가 너무 좋은 건대 궁사우나 방문했네요

1층에서 느껴지는 뭔가 편안하고 안락함


결제를 마치고 내려와 따뜻한 온기가 감도는 사우나로 직행했습니다.


시원하게 사우나를 마치고 올라오니 직원분이 안내 도와주십니다.


오늘의 마사지 선생님은 청 관리사님

30대 초반의 얼굴에 아담한 체구

얼굴은 귀여운 쥐상이라고 해야할까요?!ㅎㅎ


여기저기 하나하나 케크해주시면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60분 동안 마사지를 받으면서 이렇게 웃음이 떠나지 않았던

인상깊었던 마사지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서비스 언니 NF채린

새로온 NF언니를 소개시켜주시겠다는 개성적인 오대오 실장님!

실장님을 믿고 봤는데

만족스러웠고 앞으로 이언니만 볼거 같습니다.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겠네요!


얼굴은 업소삘 안나고 성형끼 없습니다.

제가 눈썰미가 안좋아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제 눈에는 오피에서 +3이상 나오는 언니 같습니다.

몸매는 슬래머가 딱 알맞을것 같네요


큰 가슴 그리고 얇은 팔다리 허리라인도 이뻤구요


서비스와 마인드 부분에서는

아직 일한지 얼마 되지 않아 적응단계인걸 감안한다면

열심하 하는 모습이 이쁜 언니입니다.


본인만의 특별한 스킬이나 아직 그런건 없지만

기본에 충실해서 남자의 성감대를 공략하는데 탁월한 언니였습니다.


1% 아쉬움이 너무나 크게 느껴졌던 언니였습니다...ㅠㅠ

하지만 알찬 서비스와 그리고 화끈한 입싸!

청룡으로 깔끔한 마무리

그리고 마지막 백허그와 배웅인사까지

기게적으로 인위적인 느낌이 아닌

헤어지기 아쉬움을 느껴본게 얼마만인지..

그렇게 인사를 받고 내려와 실장님과 간단한 인사를 나눈 후

집으로 귀가했던 오늘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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