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역 근처에서 도보로 가서 도착했네요 안내는 비교적 친절한 편

제가 봤을땐 시설도 객관적으로 깔끔한 편이었구요

그런데 스파인 줄 알았는데 탕은 없어요 샤워실은 있는데 있을 건 다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관리사님은 진 관리사님 뵜었습니다

압이 아주 세서 개인적으로 좋았네요 살짝 아픈것도 있었는데

기분 나쁘게 아픈게 아니고 시원하게 아픈? 아주 괜찮은 느낌이었어요

 
매니져는 주희 매니져라는 매니져 봤는데 특이하게 홀복이 아니라 사복? 스타일이었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더 좋았어요 서비스는 소소했는데 유난히 머리를 스치듯한 그 특유의 소리에ㅋㅋ

뇌리에 깊게 밖혀 있네요ㅋ 원체 몸매 라인이나 와꾸가 괜찮아서 아주 만족스러웠네요 ^^

나오면서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전반적으로 서글서글하고 크게 모난데 없는 무난하게 들를 수 있는 업소라고 생각합니다

내상은 없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