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전립선"현"관리사 빽뽕지 농염한 "예빈"

건마기행기


미친전립선"현"관리사 빽뽕지 농염한 "예빈"

항문의영광 0 5,924 2016.10.11 07:27


술을 한잔 얼큰하게 빨다보니 아랫도리녀석이 슬슬 어디가서 물좀 빼라고 신호를 계속줍니다..


마침 집 근처에 스파업장하나 있길래 예약도 없이 무작정 돌진합니다. 살짝 늦은 시간이라 안될줄알고 들어갔더니


흔쾌히 바로 모셔준답니다. 계산 바로때리고 아래가서 술좀 깰겸 싸우나좀 즐기다가 나와 쇼파에서 잠시 쉽니다.


약간에 시간이 흐른뒤 직원분이 방으로 데리고갑니다.


마사지 다이에 누워서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는 마사지를 해줍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현"관리사라고 하네요. 뭐 별다른 감흥없이 마사지를 받는데 이건 정말 무슨 전문가가 마사지해주는것처럼


압도 딱 적당하고 어떻게 뭉친곳만 그리 잘아는지 너무 시원해서 술김도 있고 몸이 슬슬 노곤노곤해지는데


갑자기 뒤로 누우라면서 바지를 싹벗기고는 오일마사지를 해주시면서 전립선 마사지를 하는데 이건뭐...


여기서 벌써 쌀뻔한걸 겨우 겨우 참느라 애좀 먹었네요. 왠만한 퇴폐마사지는 다받아본 저지만 "현"관리사의 전립선마사지는


정말 미칠것같이 사람을 아주 죽여줍니다.. 한참을 전립선마사지로 몸이 슬슬 후끈 달아오를때 딱맞춰서 "예빈"씨가 들어옵니다.


160초중반의 키에 슬림한 몸매, 고양이상에 이쁘장한 와꾸에 아주 좋더군요.


관리사가 나가고 올탈을 하니 더더욱 떡감 좋은 몸매의 소유자네요. 슴가는 비정도의 딱 알맞고 , 봉지가 빽봉지로 아주 이쁘장하게 생겼네요.


삼각애무해주고 바로 꼽고싶어서 장갑끼우고 "예빈"씨가 먼져 위에서 여상으로 허릴 흔드는데..이 템포조절을 엄청 잘해서


싸기직전까지 흔들어대니 자세를 얼른 뒤로 바꾸고 미친듯이 박아대다가 시원하게 마무리 했네요.


다시 사우나로 내려오니 어느정도 술이 깬것같아 시원한물로 샤워하고 집으로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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