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도 참 싸늘한게 몸도 축축 쳐지고 힘드네요...;

시원한 마사지땡겨서 생각을하다가 문스파로 결정했더랬죠..

실장님과 전화 통화후 들어가서 샤워간단히하고 tv좀 보려고 앉을라는 찰나

저의 차례가 왓군요..ㅎㅎ

설관리사 들어오고 마사지 정말 잘하십니다 몸이진짜 개운해요 ㅋㅋ

설관리사 추천드립니다 몸매도 늘씬하고 와꾸도 출중하시고

마사지코스는 건식+오일+찜+서혜부 순인데

아무튼 구석구석 잘해주시네요 특히 서혜부때 흐뭇햇네요..ㅋㅋ

서혜부 마무리쯤 하라언니가 들어옴니다

와꾸합격 하는순간 가슴이... 슴골이 아주아주깊습니다..

성숙한 와꾸에.. 내가좋아하는 슬래머..게다가 성격마저 활발합니다

서비스역시 출중햇는데... 얼마못가 입에 발사한후 가글로 쭉뽑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샤워한번더하고 집왔네요^^ 좋았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