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초저녁 부터 거하게 달리고 3명 간다고 전화드린후 바로 달려갔네요
씻고 뭐하고 하니 안마의자서 한 15분 앉아 티비 보니 안내해주시네요
관리사는 차관리사님이고
시원하게 잘해주네요 ~~ 경갑골을 눌러주는데
너무 많이뭉쳣다며 오일마사지할때 경갑골위주로 쫙쫙밀어주네요 ㅎㅎ
전립선공격하는데 조금흘렷더니.. 관리사가 놀라서 오빠지금싸면안된다며 깜짝놀라내요
토끼가아니라 쿠퍼액이 나온건대.. 순간 저도당황해서 얼버부렷네요 ;
마무리해주는분이들어와
얼굴마사지해주고 에센스발라준다기에 알겠다하고
관리사가 서비스잘받아오빠~ 이러면서 퇴장하는데 얼굴을못들엇네요;;ㅎㅎ
상탈하고 애무하는데 바디가이쁘다며 여기저기 물고빨고 기분좋게해주네요~
BJ하기전에 부랄이크다며 칭찬해주는데 배시시웃음이..
애무받으면서 보들보들해보이는 가슴을만지는데 못참을꺼같아서 나올꺼같다말하니
입싸로 마무리해주네요
다리가 부들부들 떨렸지만 내색하지 않고 수고햇다며
엉덩이한번 토닥해주고 나왓네요~~ 에스코트해줄때 농담따먹기도 하면서
이름뭐냐물어보니 보라라고 하네요 ~~~
얼굴만봤을때 와꾸는 오피+2에서 3정도되고 예쁜가슴을 가졋기에 오늘도 즐거운 방문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