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급 관리사 "윤" 살짝유이싱크 "예슬"

건마기행기


언니급 관리사 "윤" 살짝유이싱크 "예슬"

항문의영광 0 5,749 2016.10.14 06:25


날씨가 완연하게 가을이네요. 학생들은 벌써 얇은 패딩까지 입은 채 등교하네요...


늦게까지 야근으로 몸이 많이 뻐근해서.. 오늘은 반차를 내고 늦게 점심 넘어서 가려고


이른 아침부터 텐스파로 전화예약을 합니다. 아침에 약간의 청소시간과 준비시간이있다며


10시조금 넘어서 오라더군요. 시간맞춰서 준비하고 도착해서 카운터로 가서 예약확인하니


바로 가능하다고 하네요. 계산을 마치고 아래 사우나로 내려가니 아직 손님이 많지않은시간이라 그런지 혼자 여유롭게


사우나를 즐기고 천천히 준비하고 사우나에 놓여진 안마의자에 누워 잠시 반쯤 누워서 휴식을 갖고 있으니 스텝분이 내려와


마사지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마사지방에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생각 보다 젊으신 분이들어와 처음엔 아가씨가 잘못들어온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젊은 "윤"관리사더군요.


아침부터 횡재한 기분으로 마사지를 받는데 역시 젊은샘이 마사지해주니 기분이 매우 좋더군요..


한시간여쯤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어우.. 이 전립선 마사지에서 실수로 쌀뻔할정도로


극강의 슈얼 전립선 마사지를 시전해주십니다... 한참을 전립선 받다가 드디어 "예슬"이가 들어옵니다.


즐거웠던 마사지 시간이 지나고 예슬이가들어와 탈의를 하는데 165정도의 적당한 키에 글래멉니다.


어우.. 몸매 좋아요... 애무좀 받다가 바로 장착하고 여상부터 위로 박아대는데 어우... 이언니 박음질이 매우 터프합니다..


여상으로 끝내려고 작정한듯이 허리를 흔들어대니 버틸재간이없어 자세를 바꾸고 뒤로 미친듯이 박다대가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내려와서 출근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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