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히밀착해서 깊고 오랫동안 빨아주는 건대궁민정언니

건마기행기


가까히밀착해서 깊고 오랫동안 빨아주는 건대궁민정언니

새로운사람 0 6,275 2016.10.14 05:52

날도 춥고 건대에서 친구와 술한잔 마시다보니 1차 2차 금방이네요

 

새벽에 날도 추워 집에 가기엔 귀찮아 맛사지받으러 구의역으로 갔습니다

 

친구와 구의역에 도착하니 택시비도 깔끔하게 기본요금이네요~
 
도착해서 계산을하고 실장님에게 관리사분과 아가씨를 추천받습니다

 

날씨가 추워서그런지 사람이 쫌 있었습니다

 

뜨거운탕에서 친구와 몸좀 녹이면서 술좀 깨고있으니 한 30분정도 지났을쯤

 

빨간옷입은 직원이 내려와 안내를 도와준다고 합니다

 

엘베를 타고 이동후 친구와 바로 옆방으로 안내받고 베드에 누워있으니 맛사지선생 입장합니다

 

들어와서 인사를하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처음엔 조금 압이 세서 신음 소리가 절로나오더군요

 

살살부탁드리니 압을 조절해서 딱맞게 잘해주십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축쳐지는 듯 그런기분이네요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은후 전립선 마사지를시작가 시작되고
 
꾹꾹눌러주고 물질러주니 빨딱 썻습니다..그냥..민망한 시간도 잠시 흘렀을쯤

 

이쁘장한 언니가 들어오는데 들어온언니는 민정씨 쭉쭉빵빵에 피부도 하얗구 딱 좋네요
 
성격도 밝아서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맛사지선생 퇴장한후에 민정씨 모습은 눈빛부터 달라지는것같네요

 

BJ도 저와최대한 가까히밀착해서 깊고 오래 해줬고 혀스킬도 아주좋았습니다
 
절정에 다다를때쯤 살포시 옆으로다가와 손으로해주는데
 
민정씨의 C컵 가슴을만지며 느껴봅니다

 

손이 가슴에서 다리로내려가 엉덩이를 더듬을때쯤 발사신호를보내니
 
잽싸게 내려가서 입으로 다받아줬네요
 
보통 술마시면 사정하기 힘들었지만 민정언니덕에 시원하게 빼고 수면실에서 자고출근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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