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다원 새벽이용 후기

건마기행기


압구정 다원 새벽이용 후기

폭발하는힘 0 6,141 2016.10.13 19:06


오후에 볼일 보고 근처에 있는 압구정다원 위치확인 후 다녀왔습니다
사람이 붐비길래 한숨 자고 마사지받아야 겠다 싶어서
일단 사우나부터 입장했습니다
한숨 자고 일어나니 새벽2시정도
예약전화해봅니다 예약손님없어 바로 안내해준다고 하네요ㅎㅎ럭키가이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입실이네요
마사지해주신 분은 윤쌤이라고 합니다
쌔일러복 스탈 옷을 입었던데 터치는 안되더라도 보는 즐거움은 주더군요
가장큰 장점..시설도 좋고 친절하고 다 좋고 윤쌤 마사지를 잘한다는것!!
마사지 때문에 서비스는 다 받기도전에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악력도 좋고 몸에 맞게 조절해주는 압, 전문가임이 확연히 티가나는 손길..
오랜만에 제대로 몸이 풀리네요
일상적인대화, 가끔 농담도 던지시고 너무 루즈하지만도 않았던
그리고 잠깐씩이지만 살의 스침..치마를 입으셔서 가끔 팔에 스치는다리..
나중엔 자꾸 닿기를 기다리게되네요..
쌤의 탄탄한 허벅지 근육이 저를 꼴릿하게 하더군요.. 
힙마사지와 전립선받을땐 시원함+ 약간의 야릇함이 생깁니다
첨엔 마사지를 잘하니 편하게 받다가도 전립선을 받으니 딴생각이 솔솔..나네요
적절한 타이밍에 서비스언니와 교대를 하고
두번째 서비스를하러 들어온 미소와 인사나눠 봅니다
애교있는목소리와 말투, 외모는 보통 슬림하고 아담한 b컵정도
서비스 참 열심히 합니다
삼각애무와 핸플..애무도 좋긴했는데 핸플실력이 뛰어납니다
사정할때 얘기하면 입사로 그리고 청룡으로 헹궈주며 마무리를 하네요
서비스받고나서 탕에서 몸을 풀수있어서 시설적인 측면에서도 맘에들고
서비스도 주어진 시간에 꽉차게 받는 느낌이라 매우 만족입니다
마사지에 너무 만족을 해서 다른곳은 가기가 힘들어지네요
오늘도 즐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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