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한시간 편안하게 받으니 개운하면서 시원시원 합니다.

압도 적당한게 기분이 좋고 무엇보다도 전립선 마사지는 흥분감이 최고조로 올라갑니다.

기립해놓은 물건이 창피하지도 않고 더 해주기만을 원하게 됩니다.

몸을 관리사님에게 맡기고선에 가만히 누워있으니 노크소리 들리고는 아가씨 들어오시네요.

키는 160중반쯤으로 보이며 긴 생머리와 룸필이 적절히 섞인 이쁜 페이스입니다.

목소리도 밝고 애교가 많네요. 들어오면서 관리사님과 인사를 나누고는 후에 저한테로 다가옵니다.

이름은 '지유'라고 합니다.

딱 맞는 홀복에 드러난 몸매는 이쁩니다. 매우 이쁩니다.

가슴도 빵빵하고 허리는 쏙 들어가 있으며 늘씬한 긴다리는 라인이 참 이쁩니다.

관리사님 퇴실하시고 입고 있던 옷을 벗어버린 후에 꼭지 애무를 먼저 해주십니다.

꼭지 애무 후에 들어오는 비제이 스킬은 화끈합니다.

비제이 받은 후에 콘돔 장착 하고 여성상위로 먼저 시작 합니다.

서로 손을 붙잡고 깍지 낀 상태에서 허리를 돌려주는데 일그러진 얼굴 표정과 돌려주는 허리 놀림은 어우..

열심히 왔다갔다 하다가 자세 바꿔서 뒤치기로 엉덩이 부여잡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 후에도 애교 부려주면서 콘돔 제거해주시고는 잘 닦아준 후에 옷입혀주고는 엘리베이터 같이 기다려주네요

기다리면서도 재미있게 대화 나누고는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