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병몸매 -고은-

건마기행기


콜라병몸매 -고은-

의오왕 0 6,737 2016.10.13 06:42


간만에 친구놈과 집근처에서 맥주한잔 하고 술이 알딸딸 딱 취기가 올라와 기분좋을만큼 먹다보니 이게 시간이..


어느덧 아침이되었네요... 어느새 이리된건지... 근처 마사지집가서 사우나도 즐기자는 취지로 서초텐스파로 예약을 햇더니


아침이지만 바로 오랍니다. 근처라 터벅터벅 걷다가 도착해 카운터로가서 예약확인하고 아래로가니 사우나시설이 꽤나 그럴듯 하게


비치되어있어 술도 깰겸 천천히 친구녀석과 사우나를 거의 점령하다싶이 둘이서 즐기다가 나와 안마의자에 누워 오렌지 주스 한잔떄리고


슬슬 위로 올라가니 바로 마사지방으로 데리고갑니다. 마사지방에 누워 잠시 졸도하고있으니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살짝 술이 다시올라와 반쯤 취해있으면서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샘 손압이 어찌나 시원하던지.. 술김이라지만


엄청 시원하게 이곳저곳 관리받다가 다시 슬슬 노곤노곤해집니다.


한시간여쯤 받았을까 거의 마무리 할때가 되어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갑자기 바지를 쑥 벗기더니 미친듯이 손으로


제 동생녀석주면을 어루만져 주는데 이건 뭐.. 안일어서면 고자가 분명할정도로 미치게 합니다..


한참을 전립선 마사지와 슈얼마사지로 달아올라 있다보니 고은이가 들어오네요.


165정도의 적당한 키에 슬림한 몸매... 연애하는 언니였다면 퍼펙드할정도의 아주 몸매 좋네요..


와꾸는 짖은 고양이상 민삘입니다.. 여하튼 핸플매니져로는 매우 사이즈 잘나옵니다.


관리사가 나가고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해주려 상의를 탈의하니 B+슴가가 절반깁니다.


살짝 조물거리다가 비제잉 받는데.. 확실히 어리고 이쁜처자가 빨아제끼니 이건뭐 당해낼 제간이없더군요..


한참을 후루룹쩝쩝 빠리다가 핸플로 스무스하게 전환한뒤에 발싸할때 고은이에게 말하자


얼른 입으로 가져가 나오는 물들을 받아내줍니다...


마무리로 청룡도 타고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내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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