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보다 더 좋은 다원!

건마기행기


여자친구보다 더 좋은 다원!

누구보다빠른샷 0 5,943 2016.10.18 14:42


신사역에서 보던 업무를 마치고 선배들과의 술자리를 뒤로한채 오늘은 혼자서

그동안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압구정 다원에 전화를 합니다

여자친구에겐 회사 회식자리가 있다고.. 대충 둘러댑니다..ㅠㅠ

예전에 두 세번 정도 갔었는데 갈때마다 항상 좋았었던 기억에 오늘도 역시

큰 기대를 품고 입성합니다 ㅎㅎ

다원의 자랑? 숯가마에서 5분정도 몸을 지진뒤 냉탕에 들어가 10분정도 있었습니다. ㅎㅎ

정말 피곤이 싹 가시는 기분이랄까... 다원가시는분들 숯가마 강추드립니다.

실장님 안내를 받아 마사지 배드에 누워 관리사님을 기다립니다.

오늘 저와 함께 할 파트너는 윤 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30대 후반의 외모에 아담한체구신대 나름?귀여운 외모입니다. 이건 제 기준...

어깨와 등이 많이 뭉쳤다면서 뭉친곳을 집중적으로 케어 해주시는데

역시나 감동입니다. 전문 호텔마사지 못지않은 실력에 두번  놀랐네요..

너무나 편안한 나머지 잠이 들려는 찰나에 서비스해주는 언니가 들어옵니다.

와 제가 좋아하는 귀여운스타일의 언니네요..얼굴은 중상정도에 몸매라인 슬림하고

섹시하네요.. 가슴도 탄력있고 무엇보다 이언니 마인드가 너무 좋으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아라씨라고하네요! 귀엽습니다 ㅎㅎ

정말 애인처럼 딱달라붙어서 떨어지질 않네요.. 가슴부터 시작된 애무에

달아오를때로 달아오른 저는 아라씨의 정성스런 bj에 5분도 못참고 입속에그만 발사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삼각애무가 대박이었네요.. ㄷㄷ 아 이때의 쾌감을 정말 지금도 잊을수가 없네요
입안이 너무 따듯하고 부드러워

서 빼기 싫을정도였으니까요 . 청룡까지 빠짐없이 해주시곤 저를 마지막까지 에스코트해주셔

서 너무감사했어요 . 윤관리사님 아라씨 오늘 수고 많이했어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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