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궁)팽팽해진 제 곧휴를 정말 신나게 괴롭혀주는 와꾸녀 유미

건마기행기


(건대궁)팽팽해진 제 곧휴를 정말 신나게 괴롭혀주는 와꾸녀 유미

망나킹 0 6,148 2016.10.18 11:51

오늘은 잦은 야근으로 지친 몸을 이끌고 잠깐 야식먹을시간을 이용해 건대궁을 방문했습니다.

 

맛사지 받고 싶은 마음이 급해 씻는 둥 마는 둥 급하게 샤워를 마친후

 

머리를 말리고 옷을 입고 10정도 대기후 바로 안내를 해주더라구요
 
예전에 방문했을때는 대기시간이 좀 있었는데 이번엔 오래걸리지않고 안내받았습니다.
 
방에 도착해서 스마트폰 좀 만지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바로 들어왔네요.
 
관리사 선생님이름은 설 이라고 합니다 압이 상당히 강하다는걸 느낄수있었네요.
 
꾹 누를때면 저절로 '헉..' 하고 신음이 나오더라고요. 약간 숨도 막히고요.
 
이게 아프다 라는 생각이드는게아니고 진짜 시원하다 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상체 부분을 먼저 해주셨고, 다음 하체 부분을 마사지 해주시는데 다리를 요리조리 꽈서 풀어주는데
 
뻐쩍찌근했던 몸이 개운해졌습니다 ^^
 
한시간 가량 설 선생님이 마사지하고 유미씨 입장!!
 
유미언니가 얼굴마사지를하고 , 설 선생은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기분묘하네요...
 
설선생님 나가고 둘이서 보내는 마무리타임!
 
키가 작고 와꾸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물론 22살이라 더 좋았습니다
 
가뜩이나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팽팽해진 제 곧휴를 정말 신나게 괴롭혀줍니다
 
참고 참아도 안되는 부분...  결국조루신강림.. 유미씨  입안에 시원하게 발사,,
 
마무리 서비스로 청룡열차 받고 방에서나왔습니다 .
 
옷까지 입는걸 기다려주고 배웅해주는 유미씨 ~~
 
시간관계상 결국 사우나는 이용 못하고 간단히 씻고 다시 사무실로 도착해서

 

밀린업무를 마무리했네요 졸립긴 하지만 몸과 마음은 개운하게 풀고왔습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