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언니때문에라도 또가야겟다!! 우쭈쭈쭈~~^^

건마기행기


하라언니때문에라도 또가야겟다!! 우쭈쭈쭈~~^^

종미놔 0 5,845 2016.10.17 13:15


일단 문스파 시설은 깔끔합니다.

순번제라는걸 생각해서 바로 씻고 나왔죠

문스파 오기전에 전화문의를 많이도 했습니다 혹시나 내상을 당하지 않을까해서

실장님을 좀 귀찮게 했죠 제발 잘좀 맞쳐달라고 신신당부를 했기에

씻고 나오닌깐 실장님이 말을 걸어주시네요

야간 언니 중에 괜찮은언니 있는데 마인드도 괜찮고 애교가 장난아니라면서

그 언니하테 서비스 받은 손님중이 내상 입은 사람없다면서 자신있게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기대가 더 커진 마음으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우선 설관리사분 등장하시네요 하얀피부에 손연재 머리스타일을 하신분이셨습니다

조금 날카롭게 생기셨지만 마사지하실때는 자상하셨습니다.

조요조용한 성격에 정말 여성스럽게 마사지를 잘하셨습니다!!

이런분한테 전립선을 받으려고 할때는 더욱 부끄럽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전립선을 포기할 수 없기에 잘 받고 있었죠

도중에 하라언니가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첫만남이 다 벗겨진 모습으로 저를 맞이해주네요

마사지사분이랑 작별인사를 나누고  언니랑은 첫 대면 인사를 나눕니다.

반갑게 인사하네요 머가 그리 신나는지 아주 싱글벙글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이 하라라는데 이름부터가 신나있는듯한 느낌입니다.

피부는 그을린 피부였는데 피부때문인지 섹시함이 부각이 됬습니다.

몸매는 섹시하지만 쾌활하고 애교있는 성격이 반전인 언니였습니다.

와꾸도 지나가다보면 눈길이 갈 정도 였고 특히 목소리에 묻어나오는 특유의 애교에

안좋아할 남자는 없을꺼 같습니다.

꼭지부터 애무를 해주면서 기둥가 알쪽을 살살 bj이 들어가는데

여기서 심장박동수가 올라가는데 심장뛰는소리가 들킬꺼같은 느낌이 들어서

진정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속으로 슬픔생각에 잠겼습니다.

하지만 인간이기에 몇번에 고비가 있었고 결국에 하라의 입속으로 저의 단백질을

보내주고 말았습니다. 끝까지 하라는 미소를 잃지 않네요

오빠 힘내라면서 마지막 청룡까지 시원하게 해주고 옷을 추려입고

복도로 같이 나와 배웅까지 해줍니다.

오빠 다음에 또와~~ 하면서 반갑게 작별인사를하는데

다음에 또 안올수가 없게 만듭니다. 아 정말 후회없이 즐달했습니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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