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술한잔 거하게 빨다보니 어느새 자정을 넘겼네요..
곧장 집에가자니 먼가 아쉽고 또 술기운에 떡도 질펀하게 치고 싶기도하고 마사지로 몸도 좀 풀겸 겸사겸사
자주다니는 텐스파로 예약을 했더니 바로 오랍니다.. 주말인데도 바로 된다네요..
택시타고 익숙한 골목길에 내려서 바로 들어가 카운터로가니 야간실장이 친절하게 잘 맞이해줍니다.
계산하고 바로 아래 사우나가서 탕에 풍덩풍덩 하면서 술기운을 좀 내리고 환복하고 나와 안마의자에서 잠시 쉬다보니
직원분이 마사지방으로 올려줍니다. 올라가서 잠시 누워서 대기할동안 살짝 졸도하다가 관리사가 들어오는 인기척에 살짝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마사지를 받는데.. 제가 술에취한걸 안건지 압을 꽤 쎄게 꾹꾹 눌러주니 술기운에도 시원하다고 느껴질정도로
1시간동안 마사지를 받았네요.. 중간중간 살짝 잠에 들었다 깼다를 반복하다가 전립선 마사지를 할땐 완전히 잠에서
완전히 깨어 므흣하게 전립선과 슈얼마사지를 받으니 제 주니어녀석은 부끄러운줄 모르고 잘도 일어나네요..
그렇게 전립선으로 화가 날때로 난 제 쥬니어.. 그때 바로 하리씨가 들어옵니다.
160초반의 키에 아담, 슬림한 처잡니다. 와꾸도 민삘 귀요미 강아지상에.. 아주 망가트리고싶은 처자네요..
관리사가 나가고 애무 생략하고 바로 장비착용하고 미친듯이 뒤로 먼저 박아대니 이 귀여운 입에서 신음소리가 점점 거세지더니
자기가 위에서 한다며 위로 올라타 허리를 미친듯이 흔들어대니 견딜 제간이 없이 바로 찍하고 나와버렸네요..
술기운에 너무 일찍 끝난것같아 아쉬워 잠시 담소좀 나눈뒤에 내려와 목욕재개하고 귀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