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이에 앙탈맞은 가슴을 느끼며 입에 꽂았버렸어요

건마기행기


나영이에 앙탈맞은 가슴을 느끼며 입에 꽂았버렸어요

용뽝이 0 5,939 2016.10.16 15:10


일요일 마지막 주말을 마사지로 끝내기 위해서


자주찾는 진주스파로 향했습니다 집에서 걸어서 5분도


안 걸려서 자주 찾는 곳입니다 마사지도 너무 시원하고


언니들도 좋아서 자주 찾는 곳 입니다


일요일이라서 손님들이 별로 없네요 샤워를 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이동합니다 오늘은 5번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30대 중후반 정도로 느껴는 관리사입니다


마사지를 받는 동안 너무 시원해서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진짜 진주는 마사지 대박인거같습니다!!


섹슈얼이랑 전립선마사지 받는데 지렸습니다


너무 꼴릿하네요 ㅎㅎ 그때 나영이가 들어오네요 ㅎㅎ


귀여운 와꾸에 작은키 앙증맞은 가슴을 달고 나타납니다 ㅎㅎ


관리사님은 퇴장하고 본격적으로 서비스타임이 시작됬습니다


전투준비를 마치고 저 한테 덤벼드는데 요거 요물이네요


남자를 잘아는듯한 애무와 BJ 기가막히네요 ㅎㅎ


나영이에 가슴을 만지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입사에 청룡을 타니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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