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가서 술한잔하자 윤아야!!

건마기행기


같이가서 술한잔하자 윤아야!!

금메달 0 6,005 2016.10.22 02:45


간만에 친구들과 술한잔하기위해 서울로 출동!!


약속시간까지는 2시간정도 남아잇어서 근방에잇는 압구정 다원에서 몸좀풀고 기다리고잇으려고


바로 전화해 예약하고 찾아갓습니다~


늦은시간이 아닌데도 사람들이 꾀잇네요


2시간정도 남앗으니 여유잇게 샤워후 안내 받은후 방에 누워잇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셧어요


저번에는 정쌤에게 관리를 받앗는데 오늘은 청쌤이네요~


관리사분들이 어찌다들 이렇게 미인이시고 관리도잘하셧을까요??  올떄마다 만족하네요.


마무리를 받고싶을정도엿어요.


마사지 받는내내 시간 가는줄모르고 선생님과 대화나누면서 보냇네요


목부터 시작해서 허리까지 쫙 풀어달라고 부탁하니 너무시원해서 나른해져 잠이 솔솔오던 그때


노크소리와 함께 이쁘고 귀엽고 몸매까지 죽여주시는분이 들어오시고 윤아라고 소개하네요


짧게나마 청샘과 윤아씨와 잇엇는데 여기가 천국인가라는 생각이들엇어요ㅋㅋ


청샘이 나가시니 바로 돌변하네요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주면서 절 쳐다보는데 그눈빛은 아직도 잇을수가없네요


마음같아선 집에 데려가고싶엇습니다..


한순간도 다른생각못하고 오로지 그시간에만 집중하게 만드는 윤아씨..


모든걸 다받아주고 마지막으로 청룡까지 별이보엿어요....


끝나고 어디가냐는 말에 친구들이랑 술한잔하러간다하니 자기도 같이가고싶다네요


냉큼 같이가자고하며 장난치면서 얘기하며 끝까지 배웅받으며 나왓습니다


친구들을 만나 술한잔하는데 좋은일잇냐며 피부가 좋아졋다고 하네요 ㅋㅋ


다원은 방문할때마다 항상 만족하고 가네요 관리사님들도 마사지를 너무잘하시고


다원 추천합니다!! 아직 안가보신분들은 다녀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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