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누워서 관리사님을 기다리니 금방 들어오십니다.

간단한 인사를 나눈 후에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뒷목을 시작으로 해서 어깨 팔 등 허리...

시원시원하게 잘 해주시면서도 중간중간마다 압이 어떠한지에 대해서 체크해주십니다.

발끝까지 구석구석 시원하게 눌러주신 후에는 오일을 이용해서 오일마사지 해주십니다.

오일의 느낌이 온 몸에 전해지면서 시원시원하게 눌러주시고 잘 밀어주십니다.

오일마사지까지 다 끝난 후에는 손 끝을 이용해서 살짝은 간지러운듯한 느낌의 슈얼마사지 해주십니다.

간질간질하다가도 정신을 차리면 분신녀석은 스물스물 올라옵니다.

이후에 앞판으로 돌아누워 어깨를 시작으로 천천히 다시 한번 눌러주십니다.

다 눌러주신 후에는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분신녀석과 응꼬부분, 야릇한 느낌이 확 들면서 쿠퍼액이 살살 나오려고 합니다.

잠시간 집중해서 잘 참고 있으니 노크소리 들리고는 아가씨 들어옵니다.

163쯤되어보이는 슬림한 아가씨 들어오셨습니다.

들어오자 얼굴쪽으로 다가와 에센스 시원하게 발라주십니다.

에센스 발라주면서 '현경'이라고 소개합니다.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현경씨 상의 탈의를 한 후에 꼭지를 먼저 애무해주십니다.

꼭지 애무가 끝난 후에는 잔뜩 화가난 분신녀석을 달래줍니다.

귀두부분을 먼저 살살 돌려주시면서 간을 보시더니 훅 들어오십니다.

분신녀석은 입안으로 들어가있는데 입안에서 혀가 계속해서 움직입니다.

여기저기 쓸어올리듯이 애무해주시는데 알들을 살살 자극해줍니다.

비제이 받으면서 현경씨의 가슴을 살살 터치하는데 몰캉한 느낌이 기분이 좋습니다.

허벅지도 슬쩍슬쩍 터치 하다가 느낌이 오기에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마지막까지 다 받아내주시고는 가글로 청룡 태워주십니다.

청룡까지 다 탄후에 정성스럽게 닦아주시고는 같이 팔짱끼고 기분 좋게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