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그동안의 피로를 풀어야겠다는 마음 하나로

압구정 다원으로 달려갔습니다...

실장님께 돈를 지불하고 들어갑니다

새벽시간에 저말고도 손님이 많네요

씻고 나와서 안내에 따라 들어가고 바로 마사지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제가 엄살이 심하다 보니 저의 요청을 받아들여주셔서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그동안 힘들어 뭉쳐있던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 아주 좋네요

오일마사지를 요청드렸더니 회음부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기모찌히!!!!!!

오일 마사지가 끝나고 뜨거운 수건을 덮고 밟아주신는데 피로가 쭉쭉 빠져나가네요

모든 마사지가 끝나고 아라씨가 들어오셔서 얼굴 좀 보자는 생각으로 눈을 뜨는데

아라씨가 웃으시면서 눈 부리부리하게 뜨고 쳐다보면 안된다고..ㅎㅎ... 얼굴이 궁금하냐고 하시는데

매력적이네요 ㅎㅎ 얼굴도 귀엽게 생기고 ㅎㅎ

바로 서비스 들어오는데 우왕.... 아라씨 립서비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특히 혀의 무빙이 메시급이었다는...

속으로 아라와 실제로 관계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정도였습니다...흐미..

오래 못가 입사로 마무리 하는데 너무 너무 좋더라구요

역시 피로 풀때는 건마가 좋은거 같습니다 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