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의 15분 서비스를 책임져주었던 언니는 새봄이

첫인상은 섹시하다 몸매좋다 여우같다 이런 느낌이 많았습니다.

뭔가 남자를 잘 다룰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얼굴은 오피 기준으로 치자면 +4이상은 거뜬히 나올만한 와꾸에

몸매는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비너스상입니다

아시죠 비너스 상의 몸매

봉긋 솟은 아름다운 가슴

잘록한 허리라인

그리고 떨어지는 라인에서 볼록 나오는 골반라인까지

몸매는 1위인거 같습니다.

여자들의 워너비 남자들의 워너비 몸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비스를 시작하는 페이스 마사지를 해주며

마사지 선생님이 퇴장하시자 탈의를 하는데 이미 저는 온 몸에 피가 한곳으로 집중이되어지고

팽창팽창!!

그렇게 그녀의 입술과 손에 저의 몸을 맡겼습니다.

bj 실력은 흡입력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촵촵촵 소리까지 내면서 말이죠

목까시 처럼 깊게 하지는 않는 bj였고 부드러우면서도 스피드 조절을 해주며

저의 달림을 오랫동안 유지해주더라구요

그러면서 손으로 저의 그곳을 잡고 열심히 핸드쉐이크를 해주며

입으로는 연신 꼭지를 애무해주는데

야속하게 신호는 빨리오고...

새봄이에게 나 쌀거같아..하아...

했더니 냉큼 내려가 입으로 피치를 올리며 bj를 해주는데

천국을 맛봤습니다..

그렇게 그녀의 입에 질펀하게 사정을 하고 나니

다리에 힘이 풀리고 순간 휘청..ㅎㅎ

부끄러웠네요 즐거운 15분의 서비스 시간을 새봄이와 보내며

배웅인사를 받으며 내려와 실장님께 라면 한그릇 부탁드리고

맛나게 먹고 집으로 귀가했던 알찬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