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피곤하고 지칠때면 자연스레 생각나는 마사지

마사지하면 생각나는 15분의 서비스

이 모든걸 생각나게하는 건대궁스파

오늘은 강건너 위치한 강북의 건대 궁스파 방문했습니다.

위치도 찾기쉽고 편리한 곳이죠

실장님께 마사지 잘하시는분으로 부탁드린다고하고 마사지룸으로 이동!

오늘 마사지 선생님은 정관리사님!

느끼는 느낌은 푸근한 어머님 느낌이랄까요?ㅎㅎ

40대 초반에 푸근한 인상이셨습니다.

마사지를 받는데 이분은 뭔가 다릅니다

확실히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다른 마사지들은 다 거짓이였을 정도로 느끼기까지합니다.

손가락하나하나 느껴지는 압이 다 느껴질정도랄까요

이렇게 극찬을 할수밖에 없는 마사지였습니다.

경력을 여쭈어보니 15년 하셨다고...

역시 잘되는 업장은 그만한 이유가 다 있는듯 합니다.

서비스언니는 예진씨였습니다.

적당한 키에 마른 몸매 가슴으 B컵

뽀얗고 하얀 피부가 피부결도 좋았고 촉감도 좋았습니다.

bj를 하는데 혀놀림이 예사롭지가 얺더라구요
 
립카페에서 일하는 ace들이랑 견주어보아도 손색없을정도였습니다.

역시 준하드의 매력인 입싸와 쳥룡으로 마무리하고

실장님께 오늘 서비스나 마사지 둘다 너무 만족했다는 말씀을 전해드리며

집으로 귀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