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와함께 청주로 출장을 갓다가 일도 열심히? 햇고 몸도 찌뿌둥하니

몸도좀 풀겸 기분좀내러가자고 업소 검색을 하던중 다원 후기와 평이좋아보이길래

바로 전화해서 예약을잡고 서울로 올라가는데 차가 생각보다 많이막혀서

약속한 시간에 도착못할거같아 전화를 드렷더니 괜찮으시다며 바로 예약시간 변경해주시더라구요

다행이다 하고 부랴부랴 올라가는데 생각보다 더빨리도착해버렷네요.. 다시전화해서 도착햇다 말씀드리니

샤워하고 오시면 바로 안내해드린다고하시고 정말 샤워하고 오니 바로 안내해주셧어요

직원분들이 다들 친절하시더라구요^^

그렇게 후배와 저는 잇다보자하며 헤어지고 안내를받아 누워잇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마사지 시작~

운전을 오래해서 그런지 허리가 아프다고 허리쪽을 부탁드렷더니 허리부분을 집중적으로 해주시는데

처음엔 압이너무쌔셔서 그런지 아프다고 살살해달라고하시니 바로 압을맞춰주시던데 너무 시원햇습니다!!

시간 가는지 모르고 마사지 받다가 관리사님 이름도 못물어봣네요.....

키는 한 150중반? 정도되보이고 B컵정도되보이시는분이 들어오시면서 소개를 하는데

윤아라고하네요 첫인상이 귀염귀염 안아주고싶네요^^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윤아씨와 둘만의 시간!!!!

생긴거와 달리 엄청 적극적이더라구요!

스킬도 장난아니고 눈빛이 살아잇어요..  정성스런 애무에 녹고 화려한 BJ스킬에 또녹아버렷습니다....

얼마가지못해 전끝나버리고..  머리를 쓰담쓰담해주는데 정말 귀엽네요^^

마지막까지 윤아씨가 배웅해주고 스탭분의 안내를 받으니 후배녀석이 웃으면서 기다리고잇네요ㅋㅋ

출장의 피로는 싹다 풀리고 후배녀석과 한잔하러 가자며 소주한잔하러갓습니다~

압구정 다원 다시 찾아갈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