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야 앞으로 난 너만 본다

건마기행기


미소야 앞으로 난 너만 본다

누구보다빠른샷 0 5,881 2016.10.19 15:42


저녁 짜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마사지를 받으러 예약없이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손님들이 많아서 놀랐네요;;

후배한녀석이 미소씨 강추하길래  실장님께 미소시 까능하냐고 묻자 운좋게도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느긋하게 사우나를 이용하고선에 나오니 바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방에 누워서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마사지 해주시는 분께서 들어오셨습니다.

성함은 민관리사라고 합니다. 30대중후반으로 보이는데.. 관리를 잘하신건지

날씬하고 완전 초슬림한몸매에 섹시한와꾸.. 깜짝놀랐습니다...교복같은?복장이 너무나잘어울리셔서

관리사분에게 꼴릿해보긴 처음이네요  ㅎㅎ

뒷목을 시작으로 발끝까지 구석구석 놓치는 부분 없이 시원하고 편안하게 해주십니다.

서비스까지 민관리사님께 받고싶은 마음은 제욕심일까요? ㅎㅎ 1시간이 어떻게 지나간지도 모르게 가버렸습니다ㅠㅠ

전립선 들어오는데 하... 미춰버릴것같네요 ㅎㅎ

부드러운 느낌의 손놀림이로 너무나도 므흣해서 분신녀석이 누구보다 빠르게 일어납니다.

방 밖으로 들리는 또각또각 구두소리. 잠시후에 노크와 함께 '미소'씨 들어옵니다.

웃으면서 인사하는 모습이 너무 이쁘고 귀엽네요. 후배녀석이 왜 추천했는지 단번에 알수있었습니다. ㅎㅎ

민관리사님과 아쉬운 작별을 고하고 미소씨에게 제 몸을 맡깁니다.

음.. 미소씨의 장점을 말해볼까요.. 일단 이언니 가식인지 진짜인지 모르지만 정말 애무를 정성껏 해줍니다

솔직히 일적으로 손님을 여럿 상대하다보면 기계적일수 밖에없는데.. 싫은티 하나도 안내고 정말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입안 가득 들어가 있는상태에서 상하운동 해주시면서도 혀는 가만히 두지 않고 입안에서 계속해서 움직여주고

한손으로는 알들을 계속해서 자극해주시면서 상하운동하다가 눈웃음 치면서 아이컨택 해주는 사랑스런 모습에 오래못버티고 발사해버렸습니다.

오빠 제가 청룡 태워드릴게요! ㅎ 그래 ㅎㅎ 가글 입에 물고 청룡태워주시는데 그냥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상하운동해주시며 청룡태워주십니다.

아...온몸에 힘이 쫙 빠져 버립니다..그동안의 고생과 스트레스가 한번에 잊혀지는 순간입니다..

다리가 풀린 제 옆에 딱 달라붙어서 팔짱끼고 앞까지 배웅해줍니다. 또 안찾을수가없는 언니네요 ㅎ

집에 와서도 자꾸자꾸 생각나네욯ㅎ 민관리사 미소씨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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