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소라 언니 30분이란 짦은 시간이지만
밝게 웃으며 좋은 시간 보낼려고 하는 즐거운 모습이 느껴집니다.
[대화]
30분이란 시간 가볍게 대화한상태.
첫날 첫출근인지라 아직 환경에 서투르지만,
짦았지만 본인의 예기를 먼져 풀면서 리드하는데 재미있었습니다.
[서비스]
서비스 시작전 입과 입으로 인사를 나눈후
마시지 침대에 누워 몸 구석구석 애무해주고
그녀석을 입으로 애무해주는데
역시 건마 출신이라 그런지.. 혀놀림.. ㅋ ㅑ~ 좋네요..
전체적으로 애무시 혀놀림이 괸찮았습니다. 특히 그놈을 애무해줄때!! 그 혀놀림 >_<;;;
[연애]
그녀의 혀놀림에 풀발은 문제도 아니였지요,
CD 짱착하고 여성상위로 시작~ 조금 움직이다.. 으악 안될거같아~
소라 눕히고 남성상워로 시작 소라와 키스하며 속도조졸좀 해볼라하다~
아.. 안되.. 느낌이 모락모락 올라오네요
소라 두 다리를 제 가슴 앞에 모으고 더 깊이깊이 움직이다 발사했습니다.
끝나고 소라는 "그렇게 하면 더 깊에 들어가서 더 빨리 싸자나.." 위로 해주네요 ㅋ
[마사지 관리사]
소라가 나가고 전문 관리사님이 들어 오셨습니다.
엎드려서 얼굴 구멍에 얼굴을 묻기전에 살살해주세요 말씀드렸죠
마사지가 시작되고, 관리사님이 평소 어디 아픈데 있냐 물어보셔서 어깨랑 목이좀 안좋습니다 말하니
그부분을 더 신경써주셨습니다.
부드럽게 적당한 악력으로 아픈 부분을 시원하게~ 풀어주셨습니다.
마사지가 진행되고 갑자기 관리사님이 바지 벗을게요 하도니 휙 벗겨 버리신후
뒷판 전체 오일이 발라지고 하이라이트 관절 구석구석 마사지가 들어오네요 ^^ 오일때문에 부드러우면서 근육이 풀리는 이 기분좋은 느낌 ㅋ
그리고 잠시 밖에 나가시더니 뜨거운 찜질 수건을 가져오셔서 뒷판 전체에 덮고 또 마사지 해주십니다 ~ 으~ 풀린다.... ㅋ
그 뜨거운 찜질수건으로 오일을 깨끗이 닦에 내고, 이제 하이라이트?
전립선 마사지..
돌아누우라해서.. 조금은 민망했지만..
전 시키는데로 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오일이 발라지고 주변을 살살 마사지해주시면서 그놈을 세우시는데..
갑자기 관리사님 품평회 들어가셨습니다.
5번 관리사 " 많은 것(?)들을 보았는데 귀엽고 실하고 좋다~ " 를 웃으시면서 계속
" 이야~ " , "귀엽네" , "어머! 빨딱 섰어!" 이런 말들을 하시는 관리사님이랑 저는 빵터졌지요.. 웃기도 뭐한 사항인데.. 웃음이 나오네..
암튼 다시 집중해서 관리해주시는데..
이번엔 핸플로 몇가지 시연을 해주시더니..
뭐가? 느낌이 더 좋은지 고르라고 질문을 던지시네요 ㅋㅋ
3개의 보기가있었는데 실제 다 느낌이 달랐음 ㅋㅋㅋ 전문가 인정!!!
암튼 저도.. 모르게 그걸또 고르고 그걸로 막판 스파트 올려주시니.. 아.. 나와버렸다....
암튼 마사지 시원하게 잘받고 마무리도 잘받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