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중독이 무섭습니다.. 가끔 몸피곤하거나 하면 마사지땡기는데
대충 가기는싫고 돈을 조금 쓰더라고 똑바로 받는게 편합니다.ㅎ
진주스파로 다녀왔고 전화후에 바로 달려갔습니다.
사우나 이용하고 얼마지나지않고 스텝분이 안내를 해줍니다
마사지방에서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네요 .
-6번-
들어올때 가운벗으며 얼굴을보니
처음본 사람같은데 얼굴을 똑바로볼 기회가 마지막타임쯤이라
조금 아쉽습니다.
6번관리사라고 소개합니다. 그냥 단발머리에 곱게생긴 40대초반정도의
관리사였습니다. 어깨를 시작으로 눌러주시는데 악력좋고
피로가 가시는느낌이네요 어깨부터 발끝까지 다 지압해주신뒤에
오일을 이용해서 야릇한 마사지해주시다가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십니다. 그렇게 한시간여동안 마사지받고 뒤에 언니들어오네요..
마무리로 들어온언니는 세영언니.
-세영-
딱봐도 이쁘다 소리 나옵니다 길가다가 마주쳐도 한번다시보게될
언니입니다 슬림한 스타일이고 서비스도 빠짐없이 잘해주네요
어깨끈없는 홀복이라 그런지 한번에 쑥 하고 옷을 내리네요
손으로 만지면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가 물건으로 입이 향하네요
혀를이용해 돌리면서 입안가득 머금어 흔들어줍니다.
손길도 상당히 부드럽게 해주는데 기분좋게 입에다가
발사를 마칠수있었습니다. 청룡으로 다시한번 깔끔하게 마물해줍니다
다 한 후에 티슈로 닦아주고 대화몇마디 나누다가
복도까지 마중을 해줘서 기분좋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