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치기 좋은 몸매, 이쁜데 마인드도 좋은 예슬이

건마기행기


떡치기 좋은 몸매, 이쁜데 마인드도 좋은 예슬이

머니가머닝 0 5,971 2016.10.24 17:59


새벽에 술을 거하게 마셔버렸습니다..


술도 먹었겠다 생각나는건 떡 생각입니다.


시계를 보니 새벽 5시30분 이젠 갈곳도 애매합니다.


사실상 가도 잘 할지가 문제구요.


여기저기 전화 돌리다가 잠을 잘 수 있는 곳으로 한정 지어 보니 몇군데 안남았네요.


추리고 추려서 텐스파로 결정.


술냄새를 풀풀 풍기면서 들어갔음에도 안내 잘 해주십니다.


결제 하고 사우나 이용한다음에 수면실 안내받아서 기절했습니다.


푹 자고 일어나서 로비에서 해장겸 라면 한그릇 맛있게 먹고 다시 샤워 한 후에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안내 받은 방에 누워서 기다리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들어오셔서 간단히 인사 나눈 후에 마사지 받습니다.


뒷 목을 시작으로 마사지 해주시는데 술이 슬슬 깨면서 시원시원 해집니다.


적당히 대화도 나누면서 기분 좋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뒷판 시원하게 끝 마친 후에 오일을 이용해서 오일 마사지 해주십니다.


살살 간지럽히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야릇해집니다.


오일 마사지까지 기분 좋게 받은 후에 앞으로 돌아누워 다시 마사지 받습니다.


어깨부터 해주시면서 라면 먹고 와서 배는 살살 부탁 드렸더니 압 조절 잘 해주시면서 시원하게 해주십니다.


앞판 마사지까지 다 받은 후에 전립선 마사지 받았습니다.


알부분 부터 살살 돌려주면서 해주시는데 술이 확 깨는 느낌이 들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느린 듯하지만 빠른 속도로 마사지 해주시는데 이제 커진 물건을 갖고 아가씨를 기다립니다.


잠시후 노크소리 들리고는 기다리던 분이 들어오십니다.


키는 160중반쯤으로 보이고 동글동글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예슬'이라고 소개를 하면서 놀고 있으니 관리사님은 퇴실 하시고 예슬씨는 입고 있던 옷을 벗어버립니다.


옷을 벗는데 몸매가 훌륭합니다. 빵빵한 가슴과 엉덩이, 매끄러운 피부 절로 감탄해버렸네요.


천천히 올라타서 꼭지를 애무해주신 후에 비제이 해주십니다.


살살 갖고 놀듯이 비제이 해주신 다음에 콘돔 끼고 삽입.


피스톤 운동 열심히 하면서 쪼임을 느끼면서 있으니 엄청나게 기분 좋은 쪼임입니다.


앞뒤로 왔다갔다 하다가 기분 좋게 발사했더니 바로 안 빼줍니다.


꼽은 상태로 천천히 대화 나누면서 놀다가 콘돔 제거 해주시고는 엘리베이터 앞까지 배웅해주십니다.


기분 좋은 상태로 좋게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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