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의 혀놀림은 월드클래스엿다.

건마기행기


하라의 혀놀림은 월드클래스엿다.

우리집멍멍이 0 5,996 2016.10.24 13:00


언제나 그렇듯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직원 분 덕에 맘편히 샤워하고

대기실에서 담배하나에 커피한잔하다보니 나의 차례...

티에 입장하니 마사지 선생님 치고는 젊으신 김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추천해주신 관리사님인데 역시나! 경력 있으신만큼 강한 압으로 때로는 부드러운 터치로

섬세하게 잘해주시더군요. 덕분에 최근 추위로 뭉쳐있던 근육들이 편안하게 풀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건식 마사지부터 시작했는데 압은 너무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적당하게 포인트만 눌러주시는 스타일이였고

오일 마사지같은 경우엔 보통 미끄럽기 때문에 다들 세게 누르시는 편인데

부드럽게 포인트를 잘 잡아주시더라고요 약간 슈얼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오일 마사지 마무리 시점에 서혜부 마사지까지 같이 해주셨는데

애매한 자세로 누워 있었는데 죽어있던 제 동생이 서서히 일어나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슈얼하게 어루만져 주시더군요.

물론 직접적인 터치는 없었지만 오히려 부분부분 만져주시는 느낌이

오히려 야릇한 느낌이 들고 좋았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건마 쪽을 얼마 안 다녀본 저로선

꼼꼼히 잘 관리해주시는 관리사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서혜부 마사지가 진행되던 도중 노크를 하고 젊은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에센스 비스무리한걸 발라주네요

서혜부 마사지가 끝난 후 마사지사분이 나가실 때까진 조용히 있던 언니는

마사지사분이 퇴장하시자마자 바로 돌변하더군요! 요물이에요

20대 초중반의 외모에 눈매가 치켜올라간 고양이 상의 섹기있는 외모더군요

언니는 슬림한대 가슴은 b컵 정도되는듯 합니다 크고 탱탱합니다

하라언니라고 소개한 그녀는 의상은 원피스복장에 슬립 비슷한 복장

그 무렵 제 동생이 바깥 세상을 보고 싶어 불끈거렸죠

들어갈 곳 들어가고 나올 곳은 나온 군더더기없는 그녀의 몸을 보자

반소강 상태였던 제 동생이 천장을 뚫을 기세였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서서히 제 동생을 BJ해주는데 스킬이 진짜 장난없더군요

언니의 입에 제 동생이 왕복 운동을 하는 동안 그녀의 가슴을 어루만지며

잠시나마 붕 떠있는 느낌이었습니다. BJ하다 핸플하다 반복하는 상황에

제 씨앗들을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들자 반응을 했는데 언니는 고맙게도

입에다가 싸라고 해줬고 오랜만에 시원하게 발사하고 정성스레 마무리까지 받았습니다.

나가려는데 끝까지 아쉬운 내색을 하며 제대로 서비스해주는

언니의 마인드 왠만한 업소랑은 차원이 다른 애인 모드에 감동했습니다.

기회와 시간이 허락하면 꼭 재접견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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