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히는줄?? 아따?? 잘빠네잉

건마기행기


뽑히는줄?? 아따?? 잘빠네잉

김그그 0 6,387 2016.10.23 02:46


불타는!!! 금요일!!을 보내고.. 너무나 불타게 놀았던지라.. 힘이 다 빠져버려서..

집에 갈 힘도 없었네요... 끝까지 자리 지킨 친구들 꼬셔서 마사지 받자 받자고!!!

반협박으로 끌고 갑니다 ㅎㅎ 착한 내 친구들

당장에 잠이 너무와서 조금만 자고 일어나서 받는다고 말하고 일단 ㄱㄱㄱ

담날 점심쯤에 예약 잡아놓고 꿀잠 개인수면실이 좋긴한데 꽉찬 관계로 단체 수면실에서 잘잤네요.

밍기적밍기적 일아나서 간단하게 씻고 실장님 저희 준비 되었습니다 ㅎㅎ 전화하니

바로 안내 도와주시네요.

쪼르르 3명이서 안내받으면서 방에 차례로 입장 옷갈아 입고 누워있으니 선생님 들어오시네요.

안녕하세요 잘부탁 드립니다! 인사드리고 마사지 시작

다원은 처음이라 일단 기대와 설렘 반 반 일단 선생님들 유니폼?? 테니스 복인지 교복인지

보기 좋네요. 아까 왔다 갔다 하시는거 보니 30초에서 40초반?정도? 되어보임 (속닥속닥)

일단 압이 너무 좋아요!!! 굿굿 팔꿈치 발 무릎 등등 많은 부위로 마사지 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손으로 해주시는걸 좋아하는데 다행이 이번 선생님은 손으로 많이 해주시네요.

좋아요 오늘 상당히 선생님이랑 뭔가 잘맞네요 ㅎㅎ

마사지에 집중하기 시작! 천천히 손길에 근육 풀리는걸 느끼면서 있으니 다시 잠이 솔솔 오는걸

굳이 참을 필요 없어서 스르르 잠들어 버렸네요.

얼마나 잘잤는지 일어나니 침이..흥건..

쓱 닦고 일어나서 겸언쩍게 웃으니 ㅎㅎㅎ 조금 민망 하네요 ㅋㅋ

시간이 거의다 되었는지 전립선을 준비해주시네요.

수건한장으로 살포시 가려놓고 미끈매끈 오일이 저를 괴롭히네요

잠시후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 입장

선생님 퇴장하시고 인사하니 윤아씨라고 하네요. 동그랗고 큰눈 어려보이는 외모에 아담한 체구에

인형같은 외모가 눈에 들어오네요!

간단한 대화후에 바로 섭스 시작 가슴 배 아래쪽으로 쪽쪽쪽 나의 분신을 쪽쪽쪽이 아니라 이건 삼키는 수준..

ㄷㄷ;; 어마어마 합니다.

흡입력이 흡입력이 뽑히는줄 알았네요 장담 합니다 남자라면 저처럼 못참을걸요?!!!! 제가 빨리 싼게 아닐껄요?!!!

....저 조루 아닌데... 어쩔수 없었습니다.....

먼저 나와서 기다리니 한놈씩 나오네요.. 웃으면서 오는거보니 좋았나 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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