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춥~ 잘한다는 느낌보다는 열심히해줘서 더욱 꼴리는 지연언니

건마기행기


춥~춥~ 잘한다는 느낌보다는 열심히해줘서 더욱 꼴리는 지연언니

세요나뿌레 0 6,021 2016.10.22 04:32

다가오는 주말저녁에 알딸딸하게 한잔걸친뒤에 1시쯤 넘어서 궁스파 갔습니다
 
대리기사가 주차하는것까지 확인후 1층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사우나로 내려가니

 

사람이 아주 많았습니다.. 목욕탕느낌이라 크게 뭐 거부감이 들진 않네요
 
대기시간이 쫌 길다는 직원의 말을 듣고 쇼파에 누워 눈좀 부치고나니

 

1시간정도 지났을 시간에 안내를 해준다고했습니다 .

 

잠시후 인사와함께 맛사지해주시는분 들어오십니다

 

작은키에 미시느낌의 전문가느낌이 물씬 나네요 이름은 효라고 하네요

 

힘을빼고 몸을맡기니 쫙쫙달라붙는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엄청 시원했습니다 건식은 그렇다치고 오일발라서 살살 해주시는
 
마사지가 정말 일품이었던듯합니다 말씀도 재치있게 잘 하셔서
 
재미있게 받고 지식도 풍부하신듯해서 와.. 하면서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갈때쯤에 바지를 벗기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적응하기 어려운 기분입니다 확확들어오는 자극덕분에

 

똘똘이는 금방 기립을 하네요 그리고 잠시후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서비스는 지연이라는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수건한장 걸쳐진채로 누워있는저를
 
위아래에서 조물조물해주니 민망하면서도 기분좋습니다

 

잘받고 가라는 인사와함께 마사지는 퇴장하고 아가씨를 다시스캔하니
 
얼굴도 귀여운편에 피부가 정말 하얗네요 그리고 뭣보다 글래머스러운몸매..
 
제가 좋아하는 글래머스타일 넘칠듯한 가슴을 보니 더 흥분됬습니다
 
완벽했네요 웃짱을깐뒤 여기저기 쪽쪽해주고 밑으로내려와서 입으로

 

추릅~해줍니다 뭔가 잘한다는 느낌보다는 열심히하니까 흥분이...

 

생각보다 신호가 금방와서 그 다음신호에 말하고 입에다가 냅다 질렀습니다
 
청룡까지 깔끔하게하고 따듯한 라면한그릇먹고 수면실에서 자다가 집에왔습니다

 

주말을 주말답게 보낸것같아 기분좋은 달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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