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편히 쉬다 갑니다~!!

건마기행기


정말 편히 쉬다 갑니다~!!

스피치 0 5,866 2016.10.28 00:45


한주간 일벌레로 전락하고 있을 무렵.. 그 동안의 고생한 제 몸을 호강시켜주고자

문스파에 전화를 해서 예약 좀 하려고 했는데 순번제라서 그냥 편한 시간에 오면 된다고

하네요..몸도 뻐근하고 나른해진 상태로 가니 직원 안내 따라 마사지방에 누워있었네요..

현 관리사님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마사지..

잠깐의 손길에 오... 소리가 절로 나왔네요.. 이렇게 펙트있는 손길은

간만에 신선했네요..구석구석 전신을 건식 마사지로 받고 나니 마지막 서혜부 관리가 

들어오는데 부끄러운지 고개만 살짝든 존슨이..관리사의 퇴장 전 마무리를 하러

주희 언니가 들어왔고 졸린 잠을 깨워주려고 그런건지 시원한 팩을 붙여주었습니다..

애무를 시작하는데 스킬이 후~덜~덜~..bj 받는걸 좋아한다고 하니 조금 길게

해주네요..언니의 스킬에 존슨이는 일찌감치 넉다운이 되고 말았습니다..

마사지와 더불어 물도 빼고 나오니 개운하고 가벼워진 상태로 집에오니

낮잠도 편하게 잤네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