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는소리부터 야한 가영이

건마기행기


빠는소리부터 야한 가영이

그룹이조아 0 5,875 2016.10.27 19:39


저녁을 먹고 집에 귀가하기가 너무 일러 막간을 이용해서 다원에 방문합니다.

실장님과의 인사 후 저번에 봤었던 가영씨 지명 부탁드리고 마사지실로 입장합니다.

윤관리사님 들어오셨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윤관리사님 압이 정말 시원시원합니다. 마사지가 어떤건지 확실하게 알게해주시는 분입니다.

늘 그렇듯 퇴장하실때 감사한마음을 손하트 날려드렸습니다^^.

그리고 저의 애인? 가영이 입장... 벌써 두세번봤음에도 질리지 않는 와꾸..와 슴렌더몸매를 볼때마다 침이 꿀꺽넘어갑니다.

애기같이 뽀얀피부와 맛있게 생긴 꼭지를 드러내며 가영이의 폭풍 BJ가 시작됩니다.

앙증맞은 입술로 어찌나 잘 빨고 핥아주는지...여자친구처럼 정성껏 해주네요 항상.. 받으시는분들은 정신줄 잘 챙기세요...

가영씨의 아밀라아제로 범벅된 제 꼬츄가 가영씨의 입술과 만나 경쾌한 소리를 냅니다!! 하..앍 못참겠어요

저의 분신을 한 가득 쏟아내고 마무리한 후 가영씨의 가슴을 한번더 만져봅니다...부드럽습니다. ㅎㅎ

다른분 여럿 돌려보는것보다 자신과 잘맞는 궁합을 찾는게 관건인것같습니다

그런 측면에서는 저랑 가영씨 너무 잘맞는것 같습니다 .조금 지루기가 있어서 언니한테 좀 미안..ㅎㅎ하지만 울가영이는

힘든내색 하나없습니다 .ㅎㅎ

가영이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ㅎ

오늘저녁은 잠이 아주 잘 올것같네요 ㅎㅎ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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