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리 하긴 했습니다. 오피를 하루걸러 하루 가고;;

무리를 했어도 역시나 생각이 납니다.. 하핫.. 나란 남자..

이번에는 어디로 갈까 하다가 마사지로 당첨 !

오늘은 그냥 기본으로 건전하게 받자 라는 생각으로 기본코스로 예약 후에 향했습니다.

대충 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고선에 출발하려는데 주머니에 뭔가 있더군요.

뭐지 하고 봤는데 2만원이 딱 ! 아마도 술먹고 그냥 넣어 놨었나 봅니다.

가는 내내 고민했습니다. 어짜피 없던 돈인셈 친다면 똑같은 건데.. 흠..

결국 중간쯤에서 다시 전화 드려서 3번코스로 변경했습니다.

립도 좋지만 역시 떡이.. ㅎㅎ

도착 후에 안내 받아서 결제합니다. 결제하면서 후기 작성한거 보여 드렸더니 1만원 할인 받았네요.

잊지 않고 쿠폰까지 챙겨 받았습니다 ㅎㅎ

사우나 이용 한 후에는 익숙하게 로비로 올라오니 바로 안내 해주십니다.

안내 받은 방에 누워서 기다리니 노크소리 들리고는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유' 관리사

키는 163쯤 되어보입니다만 높은 힐때문인지 키가 엄청 커보이십니다.

가슴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 외모는 30중후반으로 보입니다.

몸매는 빼어난 몸매는 아닌데 들어갈 곳 들어가고 나올데 나오고.. 그냥 길거리에서 평범하게 보이는 몸매 입니다.

뱃살이 많다던가 아줌마틱 하지 않습니다.

'유'라고 소개해주신 후에는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등과 허리부분을 먼저 살살 눌러주시면서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눌러 주시면서 압이 어떤지와 불편한 곳이 있는지 물어봐주십니다.

등과 허리부분을 부탁드렸습니다. 밤에 뭐하길래 허리가 아프실까요 ? 하면서 웃어주시는데.. 아시면서.. ㅎㅎ

저런식으로 대화를 트니 이후부터는 일상적인 대화 및 색드립으로 마사지 받는내내 귀도 즐겁고 동생녀석도 꿈틀꿈틀 거립니다.

등과 허리를 먼저 살살 눌러주신 후에는 뒷 목, 어깨 허벅지 차근차근 진행해주십니다.

발 끝까지 마사지 해주신 후에는 다시 한번 등과 허리를 눌러주시면서 자세 교정해주시면서 스트레칭 방법까지도 꼼꼼하게 잘 알려주십니다.

건식 마사지 받다가 이후에는 오일 마사지 해주십니다.

척추라인을 따라서 오일을 쭈욱 뿌려준 후에는 어깨를 시작으로 발 끝까지 잘 눌러주십니다.

발끝쪽을 마사지 받고 있을 때쯤에 갑작스레 발목을 잡고는 위쪽으로 쭈욱 밀어서 고양이 자세를 만들어주십니다.

그런 후에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응꼬부분과 알들 기둥까지도 다 잘 눌러주시면서 미끄러지듯이 마사지해주십니다.

움찔움찔 거리면서 느끼고 있으니 다 알면서~ 해주시고는 계속해서 자극 해주십니다.

생각보다 오래도록 해주시는데 온 정신을 다하여서 겨우겨우 참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은 후에는 따뜻한 수건으로 몸에 묻은 오일을 닦아주시면서 마무리 식으로 잘 눌러주십니다.

앞판으로 돌아누운후에는 두피마사지를 시작으로 발끝까지 편안하게 진행해주십니다.

한시간의 시간이 다 흘러갈때 쯤, 양다리를 벌리고 가운데 앉아서 다시 한번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아래에서 위로 쓸어올리듯이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하리'

다시 한번 집중해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노크소리 들립니다.

노크소리가 들린 후에 아가씨 들어옵니다. 키는 160초반 쯤 으로 보이는데 저번에도 보았던 '하리'씨 들어오셨습니다.

'유'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하리씨 다가오는데 저번에 본게 기억 나는지 어! 오빠 또 왔네요 ? 하면서 반겨 줍니다.

기억해주니 괜스레 기분이 한층 더 좋아집니다. ㅎㅎ

2번째 보는 거지만 확실히 극로리필입니다. 목소리 마저도 애기 목소리입니다.

이후에 옷을 벗고 다가와서 눈 마주치면서 웃어줍니다.

웃으면서 아이컨택 한 후에는 천천히 애무 시작해주십니다.

꼭지를 시작으로 이후 비제이까지 해주시는데 비제이 받는데 유관리사님의 손길이 아직 남아있는듯이 동생녀석은 터질려고 합니다.

정성스럽게 해주는 비제이를 멈추게 한후에는 콘돔끼고 시작부터 정자세로 강하게 갑니다.

신음소리는 커져가면서 느껴지는 조임 또한 기분이 좋아집니다.

빠르게 왔다갔다 열심히 하다가 온 힘을 모아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올때마다 느끼지만 전립선때문인건지 아가씨 때문인건지 20분이라는 시간이 매우 길게만 느껴집니다;;

시원하게 발사후에 조금더 끌어 안고 있다가 콘돔 제거 해주시고는 물수건으로 깨끗하게 닦아주십니다.

그런후에 옷 입혀주시고는 옆에 앉아서 재미있게 대화 나누면서 놀았네요ㅎㅎ

대화 나누다가 실사 허락해주시기에 사진 몇장 찍고선에는 같이 두손을 맞잡고 기분 좋게 퇴실했습니다.

마무리는 손잡은 사진으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