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이 접견기

건마기행기


아영이 접견기

날그만빨아요 0 5,913 2016.10.26 22:42


개운하게 사우나 이용하고나서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안내받은 방에서 잠시 앉아있으니 노크소리 들리고는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나눈 후에 엎드려서 누워있으니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어깨와 허리부분을 먼저 펴주듯이 마사지 해줍니다.


그후에 천천히 어깨부터 시작해서 뒷목 두피 쭉쭉 시원시원하게 해주십니다.


두피까지 시원하게 해주신 후에는 등과 허리부분을 다시한번 제대로 눌러주십니다.


팔을 이용해서 눌러주신 후에는 허벅지 종아리 발끝까지 시원하게 눌러주십니다.


뒷판 마사지가 끝난 후에는 앞판 마사지 해주십니다.


다시한번 두피 마사지를 시작으로 한 마사지는 어깨 가슴, 배부분도 잘 눌러줍니다.


장운동에 효과가 있다고 꾹꾹 눌러주는데 아픔보다는 시원함이 가득합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갈때쯤에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알과 응꼬 부분을 시원하게 눌러주시면서 진동을 진동을 주십니다.


그런 후에는 살살 돌리듯이 마사지 해줍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다보니 노크소리 들리고는 큰 키에 이쁘장하게 생긴 아가씨 들어옵니다.


들어와서 에센스 발라주면서 인사를 하는데 '아영'이라고합니다.


에센스 다 발라주시고 관리사님은 퇴실하니 상의탈의를 훌렁 하는데,


훌렁이 아니라 출렁입니다. 탐스런 가슴이 C컵이상은 되어보입니다.


그런후에 삼각애무 해주시는데 부드러운 혀가 왔다갔다 합니다.


비제이 해주시다가 핸플로 바꿔서 열심히 느끼는데 젤의 촉촉한 감촉에 의해 오래가지 않아 신호가 옵니다.


할거 같다고 말을 하니 입을 바로 가져와 다 받아주시고는 청룡까지 시원하게 태워주십니다.


청룡까지 받고 나니 물수건으로 깨끗하게 닦아주시고는 옷 입혀주십니다.


옷도 입고 가티 팔짱끼고 대화 나누다가 기분 좋게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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