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B코스 90분동안 질질싸는 솔직후기

건마기행기


다원 B코스 90분동안 질질싸는 솔직후기

누구보다빠른샷 0 6,033 2016.10.26 21:10


항상 기본코스만 받다가 간만에 또 다원을 방문하려고 전화번호를 찾다가

출근부에 B코스 투샷이라는 B코스에 대해 호기심이 발동하더군요

두번싸면 행복할까??라는 호기심에 다원에 우선 전화를 겁니다

실장님께 코스를 물어봅니다

오늘은 B코스 됩니까?? 사실 예전에 B코스 받아보려다 40분기다려야 된다고 해서 엄두도 안내고 있었습니다만

다시 호기심이 자극....

지금 바로오면 된다길래 회사에서 냅다 칼퇴근 하고 달려왔죠

탕을 즐길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빨리 물로만 헹구고 옷을 갈아입고 안내 받았습니다

결재하고 바로 관리실로 안내받고 또 옷을 갈아입고 베드에 잠깐 누우니 똑똑

바로 언니가 기습하듯이 들어옵니다. 바로 긴장감이 고조됩니다

숏단발에 선하게 웃으며 들어온 언니는 이번에 다원에 새로 온 NF 유미라고 합니다

바로 스캔들어갑니다 슬렌더에 마른체형에 피부가 완전 하얗고 엉덩이가 큼지막합니다

원피스를 입고 있길래 바로 옷을 걷어 뒷치기를 하고 싶을정도로 큰 엉덩이입니다

곧 만질 수 있다고 생각하니 바로 꼴리네요 ^^;;;

정성스레 닦아주며 아이컨텍을 하더니 삼각애무로 쑤욱 들어옵니다

그러면서 손은 바삐 움직이면서 제껄 바로 세워주네요 스킬이 상당했습니다

일단 유미는 첫인상에서 바로 반꼴림됩니다 ^,.^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금방 싸버렸네요 다시 재정비하고 유미가 옆에 앉아 야한농담 좀 주고 받다가

알람이 울리니 인사하고 퇴장합니다

현자타임이 오기전에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아 이때생각한게 b코스가 정말 혼을 빼놓는 코스구나 라고 느낍니다

물한번 빼고 누워서 섹슈얼 마사지 받으니 이게 몸안에 혈이 왕성해져서 그런지

마사지 받으면서 또 꿈틀대네요 속으로 뭐야 이거 오늘 몸안에 물 다 빼고 가는건가

라는 상상한번 하게 됩니다

마사지가 끝날때쯤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옵니다

와 이거 물한번 빼서 더 민감해진건지 관리사님이 터지해줄때마다 찌릿찌릿이 아니라 아주 쩌릿쩌릿합니다

금세 곧게 서구요 관리사님한테 건강하시네요 라고 덕담한마디 듣고

두번째 언니가 노크하며 들어옵니다

제가 항상 찾는 가영이... 긴머리 흐트러트리며 인사하며 들어옵니다
오빠라고 앵기는데 왜케 귀여운지

가영이에게 모든걸 맡깁니다

한번에 두 여자를 범한다는 느낌이 더 야릇하게 느껴지려할때 두번째 발사를 했네요

기본코스만 받던 분들에게 황홀의 b코스 한번쯤 추천드립니다

정말 혼을 쏙 빼놓고 도저히 그냥 집에 갈 수가 없어서

사우나에서 3시간 기절해 있다가 왔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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